임성근, 윤석렬 그리고 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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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국선언, 교수 역대 최다 참여 ㅡ 윤석열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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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의원은 민주당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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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이 최종 목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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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그렇게 위험하면 한명이라고 자기편 만들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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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글들은.여당.한동훈에게 힘을실어주는것밖에 되지않습니다.무조건.법적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그런 잣대를 대는 식은. 잘못됐습니다.동덕여대생들을 뭐라기전에.이채양명주. 공천개입.오세훈.등등등. 지네 국힘 문제부터 해결하라십시오. 똥 묻은개가 겨묻은개한테 나무란다더니...똭~~~~그짝입니다 그려.정쟁의 도구로 삼는.한동훈과 같이 그러지들좀 맙시다. 이것들.손볼곳들이 한두군데입니까? 그런일에.매진할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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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내는건 자유지만 없는 얘기는 말아야지~ 어디가 탈당러쉬야~ 더더더 모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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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써글, 김망신을 바로 치기 어려우니 우선 오세훈 부터 보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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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인원도 아닌데 TF 와 경제인 간담회 자리 참석해서 촬영할때 한 가운데 서 있나요? 도데체 왜? 당 지지율에 도움도 되지 않고 자기 얼굴 팔기 바쁜데 이게 논란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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