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06] 최고위원회의
- [2012-02-05] 청년비례대표 후보들의 매니페스토 선언
- [2012-02-05] 한명숙 대표-외부공심위원 상견례
- [2012-02-03] 최고위원회의
- [2012-02-03] 신경민 대변인, 공천심사위원 선임 관련 브리핑
- [2012-02-02] 보편적복지특위 정책과제발표
- [2012-02-01] 강철규 공직선거자후보자추천심사위원장 기자간담회
- [2012-02-01] 최고위원회의
- [2012-01-31]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회장 예방
- [2012-01-31] 의 원 총 회
- [2012-01-31]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 예방
- [2012-01-31] 원내대책회의
- [2012-01-30]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 예방
- [2012-01-3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예방
- [2012-01-30] 조계종 자승스님 예방
- [2012-01-30]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예방
- [2012-01-30] 최고위원회의
- [2012-01-27] 경산 한우농가 방문, 한우산업안정화를 위한 간담회
- [2012-01-27] 최고위원회의(대구)
포토 갤러리
최고위원회의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국정교과서 편찬 집필진의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가 집필진 공개를 않겠다는 것은 공개에 자신없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고백이나 다를 바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5-11-09 15:07:46
- 961조회
최고위원회의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국정교과서 편찬 집필진의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가 집필진 공개를 않겠다는 것은 공개에 자신없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고백이나 다를 바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5-11-09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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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국정교과서 편찬 집필진의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가 집필진 공개를 않겠다는 것은 공개에 자신없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고백이나 다를 바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5-11-09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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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국정교과서 편찬 집필진의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가 집필진 공개를 않겠다는 것은 공개에 자신없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고백이나 다를 바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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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6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 입당한 송호창,백혜련 변호사,신경민 대변인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 2012-02-06 11:44:00
- 882조회
청년비례대표 후보들의 매니페스토 선언
5일 한명숙 대표,남윤인순 최고위원,홍영표 비서실장,김유정 대변인등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클럽 V홀에서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 선출제 신청자 대상으로 열린 락 파티(Rock party)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2-02-05 18:08:00
- 896조회
한명숙 대표-외부공심위원 상견례
5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강철규 공심위원장을 외부공심위원들이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외부공심위원 상견례 자리에서 인사하고 있다.
- 2012-02-05 13:47:00
- 1,122조회
최고위원회의
3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김경협 부천 원미갑 총선 예비후보의 '돈봉투' 내사 무혐의 결정과 관련해 "금품 살포 혐의로 조사를 했던 김 예비후보에게는 물론 민주당과 국민에게 공식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2-03 11:00:00
- 810조회
신경민 대변인, 공천심사위원 선임 관련 브리핑
3일 신경민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심사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2012-02-03 10:50:00
- 1,080조회
보편적복지특위 정책과제발표
2일 한명숙 대표,이용섭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김용익 보편적복지특위 위원장등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보편적복지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편적복지는 경제민주화, 1% 부자증세와 함께 우리 당이 사회양극화 해소와 경제불평등 시정을 위해 추진하는 3대 핵심과제중의 하나"라고 말한뒤 "보편적복지특위에서 제시하는 대안들은 민주통합당의 총선공약 TF에서 당내외 전문가들의 추가 논의를 거쳐 총선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2-02 10:32:00
- 739조회
강철규 공직선거자후보자추천심사위원장 기자간담회
1일 한명숙 대표,임종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강철규 민주통합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장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2012-02-01 15:58:00
- 859조회
최고위원회의
1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새 정강ㆍ정책에서 `경제민주화' 등을 표방한 데 대해 "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술수가 아닌지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2-01 11:52:00
- 904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길자연 회장 예방
31일 한명숙 대표,정세균,조배숙,최규식 의원,신경민 대변인등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 길자연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012-01-31 16:49:00
- 815조회
의 원 총 회
31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2-01-31 16:42:00
- 944조회
원내대책회의
31일 김진표 원내대표,이용섭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 4년간 나라를 재벌공화국, 양육강식의 정글로 전락시키며 경제질서를 망쳐놓은 한나라당이 경제민주화를 담은 새 정강정책을 발표한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1-31 16:31:00
- 856조회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 예방
30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정세균 김영환 백재현,조정식,홍영표 의원,신경민 대변인등 서울 명동성당을 방문, 정진석 추기경과 인사하고 있다.
- 2012-01-30 18:37:00
- 825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예방
30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정세균,김영진,최규식,홍영표 의원,신경민 대변인등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 김영주 총무와 환담하고 있다.
- 2012-01-30 18:30:00
- 851조회
조계종 자승스님 예방
30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정세균,김상희,홍영표 의원,신경민 대변인등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교역사문화원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향로 선물,환담 나누고 있다.
- 2012-01-30 18:24:00
- 941조회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예방
30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홍영표 비서실장, 신경민 대변인등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을 방문해 김영훈 위원장과 인사 나누고 있다.
- 2012-01-30 12:45:00
- 959조회
최고위원회의
30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의 독점ㆍ독식ㆍ독주의 `3독 경제`를 비판하고 이제는 재벌과 중소기업, 재벌과 노동자, 재벌과 서민이 함께 잘사는 공생공존의 `3공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1-30 12:14:00
- 794조회
경산 한우농가 방문, 한우산업안정화를 위한 간담회
27일 한명숙 대표,김부겸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지역위원장등 경북 경산시 대정동 이원천 한우사육농가를 방문해 소값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듣고,한우산업안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2012-01-27 18:56:00
- 1,133조회
최고위원회의(대구)
27일 한명숙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대구 경북 지역위원장등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신서혁신도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여정부 사업이 계획대로 됐으면 지금쯤 보기좋은 혁신도시가 되어 있을텐데, 뒤쳐진 대구지역을 지원하겠다고 한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한나라당이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며 오랫동안 한나라당 지역이였던 대구에서 무엇을 했는가 자문해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2-01-27 18:34:00
- 977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