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보수로 가야
저들이 극우로 몰린다.
이 얘기를 하고 다닌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받아주기 전까지
주변 사람들 전부 제 얘기를 귀담아 주지 않아 답답했었죠.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보수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념화 해야 하는데
바보 같은 의원들은 합당 논의로 싸우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보수가 말하는 자유는
사유재산에 대한 자유입니다.
그동안 이 사유재산은 늑대의 자유였습니다.
미국은 무법 속에서,
한국 보수는 친일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공산주의였습니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 반대 개념을 품으면 됩니다.
즉, 민주당도 자유에 대해 말하십시오.
자유 수호 외치십쇼!
여기서 말하는 자유는 당연히 사유재산에 대한 자유입니다.
사유재산 누가 지켜줍니까?
민주주의가 지켜줍니다.
따라서 민주주의가 즉, 정치 참여의 자유가
사유재산 위에 놓이게 됩니다.
이게 바로 신보수화 이념입니다.
민주당은 지금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서 모든 걸 이끌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멍청하게도 당내 계파 싸움에 몰두하는 양상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이 아젠다를 확실히 보여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짓 좀 그만하시고
일 좀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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