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이겁니다
"대구시민, 박정희동상 반대진영과 찬성진영으로 양분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언론사 취재보도에 의하면 홍준표시장이 대구시민 공식여론조사도 거치지 않고 강압적으로
박정희동상건립후 대구시민들은 박정희동상반대진영과 찬성진영으로 양분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대구시민들은 두개의 진영으로 두동강 난 상태입니다
전국의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중입니다
이제서야 민주당 당지도부도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지지율에 시선을 집중하는가 봅니다
필자는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을 의심의 눈초리로써 바라봅니다
특히 국가정보원이 지휘체계를 갖고 작동시키고 있는 협력단(구명칭 경제단)의 세력이 숫자미상의
막대한 인력이란점, 저는 지난 20년간 국정원의 감시와 공작을 당하고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 !
국가정보원의 '협력단'이란게, 국정원신분증도 없는 자들이 국정원직원법 제대로 한줄 읽어 본 적도 없는자들이
국정원의 지휘와 지시 그리고 명령체계에 의해 작동 움직입니다 대한민국 전역을 활개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가려야만 합니다 국정원의 사조직인지 아니면 과거 신군부의 하나회같은 조직인지를 말입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대한민국 시민들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나서야만 합니다
저의 이 글은 취지는 국가의 질서와 법치를 올바로 세워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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