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특검 주장은 진범을 감추고자 하는 뻔뻔한 생떼입니다. 불순한 의도의 특검주장을 당장 멈추고 국민과 민생에 집중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0
  • 게시일 : 2021-10-01 15:35:46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01() 오후 330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특검 주장은 진범을 감추고자 하는 뻔뻔한 생떼입니다. 불순한 의도의 특검주장을 당장 멈추고 국민과 민생에 집중하십시오

  민생국감, 정책국감, 방역국감이라는 민심의 명령을 무시하고 국감 첫날을 정쟁으로 시작한 국민의힘. 특검이라는 허울뿐인 공허한 주장에 올인 한 그 의도가 불순하기 짝이 없습니다.

  퇴직금인지, 산재위로금인지 모를 50억 원, 이것을 받아 챙긴 곽상도 의원의 아들, 우연찮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친의 주택을 매입한 화천대유 대주주의 누나, 고문이란 이름으로 매달 900만 원씩 받아 챙긴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화살표는 모두 국민의힘을 향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돈 받은 자가 범인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드러난 이번 의혹의 실태, 바로 국민의힘 토건비리게이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감 첫날부터 민생은 내팽개치고 여당후보를 무조건 겨냥하고 보자는 국민의힘. 확인되지도 않은 찌라시 내용을 언급하기 위해 기자회견까지 연 국민의힘의 지도부. 꿋꿋이 상도수호를 외쳤다는 국민의힘의 한 최고위원. 이것이 정녕 대한민국 제1야당의 민낯이란 말입니까?

  고발사주, 화천대유, 대검 장모 변호 의혹까지.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대형 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해 국감을 파행으로 몰아가는 작태를 중지하십시오. 특검 주장은 진범을 감추고자 하는 뻔뻔한 생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번 국감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산적한 민생문제 해결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오직 국민, 오직 민생만 보고 달려도 부족합니다. 국민의힘이 남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의 본분에 충실 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110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