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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과 화천대유의 연결고리 정민용으로 인해 ‘국민의힘 대장동 특혜의혹 게이트’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3
  • 게시일 : 2021-09-29 16:54:04

정다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과 화천대유의 연결고리 정민용으로 인해 '국민의힘 대장동 특혜의혹 게이트'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뜻을 지닌 화천대유는 정작 국민의힘의 도움으로 수천억 원 대의 이익을 얻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화천대유 개발사업 특혜의혹의 조각이 모일수록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그 관계자들로 가득합니다. 곽상도 의원과 그의 아들, 원유철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더해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에서 일했던 전직 비서관 정민용 변호사도 이 의혹에 포함됐습니다.

 

정민용 변호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의 핵심 연결고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 변호사는 지난 2012년 무렵 새누리당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실 등에서 근무하면서 상임위 관련 기업과 기관들과 교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 변호사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소개한 남욱 변호사 역시, 2008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을 지낸바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도의 관계면 화천대유와 국민의힘은 밀접한 관계가 아니었는지 합리적 의심을 하게됩니다. 화천대유와 국민의힘의 밝혀지지 않은 공생관계로 인해 납득할 수 없는 이득을 얻은 것은 아닌지 빠른 수사가 필요합니다.

 

화천대유 핵심 인물 정 변호사는 최근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대장동 사업공모안과 심사표 같은 비공개 자료까지 열람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기 전에 도주한 남욱 변호사나 김만배 대주주 등과 말을 맞추기 위한 요량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신속 수사 대신 시간이 더 걸리는 특검·국정조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천대유가 국민의힘의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수사부터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까. 1야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안다면 더이상 발목잡기와 정쟁에만 집중하면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2021 9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