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화천대유 토건비리 의혹의 당사자들과 국민의힘은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해 결자해지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6
  • 게시일 : 2021-10-14 14:15:10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화천대유 토건비리 의혹의 당사자들과 국민의힘은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해 결자해지해야 합니다


화천대유 토건비리 의혹을 둘러싼 당사자들이 말 바꾸기와 궤변으로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김만배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구속영장에는 무려 750억 원에 달하는 뇌물 공여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김만배, 남욱, 유동규씨 등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들의 주장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깐부였던 이들의 주장이 서로 충돌합니다. 자신들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이들의 주장만 따라가서는 검경 수사에 혼선만 초래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질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사에 혼선을 주는 것은 국민의힘 관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만배 씨의 구속영장에는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뇌물 혐의가 포함됐습니다. 이를 두고 곽상도 의원은 직원 모두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곽 의원 아들 이외에 다른 직원이 50억 원이나 되는 퇴직급을 받았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국민의힘은 오늘도 대장동 의혹의 실체 규명대신 근거 없는 의혹 만들기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경기도와 성남시를 방문해서 이재명 후보 망신주기에만 골몰하더니, 청와대의 뒷배가 있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빈 부뚜막에 무턱대고 연기만 피우는 꼴 입니다.

 

화천대유 김만배 씨,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이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의 실체를 감추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무엇이 두려워 수사에 혼선을 주고, 수사를 가로막는 것입니까. 대장동 의혹 당사자들과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수사에 제대로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곽상도 의원과 국민의힘의 억지 주장이 국민의 박탈감과 분노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202110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