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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가 반성해야 할 것은 본인 안에 있는 함익병식 가치관과 사고방식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85
  • 게시일 : 2021-12-06 11:39:22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6() 오전 1130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가 반성해야 할 것은 본인 안에 있는 함익병식 가치관과 사고방식

  윤석열 후보가 함익병 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철회한 소동을 벌였습니다.

  반성할 것을 반성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국민의힘을 지켜보는 국민은 착잡합니다.

  독재 찬양,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는 여성의 투표권 제한, 두 명 이상 출산한 여성은 의무를 다한 것으로 우대를 당당하게 외쳤던 비상식적인 그의 망언은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런 극단론자를 추천한 윤핵관이 누구였는지를 밝히고 사과해야 합니다.

  모르고 추천한 것이라면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것입니다. 알고 추천한 것이라면 함익병 씨가 윤 후보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임이 확실합니다.

  윤 후보는 여론 악화에 함익병 씨를 급하게 손절했지만, 두 사람의 사고방식이 놀랄 만큼 일치합니다. 두 사람을 이념적 데칼코마니라 불러도 될 만합니다.

  전두환 씨에게 정치는 잘했다고 후하게 평가하는 윤 후보와, “독재가 뭐가 나쁘냐 효율적이기만 하면 된다는 함 씨의 정치관은 똑같습니다.

  120시간 노동도 허용하고 최저임금제도 재고하자는 윤 후보와,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는 함 씨의 경제관은 천박한 물질우선주의를 공유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이 문제없고 원자력 발전 위험성이 없다는 윤 후보와, 2017년 포항 지진 대책으로 국가적으로 내진설계를 강화하는 것이 경제적 낭비라고 함 씨는 경제적 효용성을 공동체적 안전보다 우선시한다는 데서 일치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사회적 약자는 의무를 다하기 전에는 권리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사고방식도 똑같습니다.

  국민 앞에서 버려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윤 후보의 함익병식 사고방식입니다.

 

 

20211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