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지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민심의 바다를 건널 수 없는 엉성한 뗏목 같은 윤석열 선대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1
  • 게시일 : 2021-12-05 11:43:35

최지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5() 오전 1130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민심의 바다를 건널 수 없는 엉성한 뗏목 같은 윤석열 선대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국민의힘 선대위 주도권 암투가 한밤중의 폭탄주 회동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윤핵관뒤에 숨어서 침묵했던 윤 후보는 산적한 현안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라 술기운에 붉어진 얼굴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윤 후보는 폭탄주 몇 잔으로 해결할 것이라면 지난 한 달 동안 왜 그렇게 우왕좌왕했습니까?

 

정당 내부의 갈등을 치열한 공개 논쟁이 아니라 폭탄주 몇 잔 마시고 포옹하는 모습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명백한 정치의 퇴행입니다.

 

이러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야합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입니다.

 

윤핵관이라는 분란의 뇌관을 제거하지 않은 폭탄을 국민의 눈을 피해 임시방편으로 묻어둔 것에 불과합니다.

 

쇄신은 안하고 일단 표만 얻고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땜빵 봉합에 불과합니다.

 

더욱 꼴불견인 것은 윤 후보와 이 대표 측의 제 논에 물대기 식 자랑입니다.

 

이 대표 측근은 이 대표의 완승이라고 포장하고, 윤핵관은 윤 후보의 포용력을 보여줬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원했던 쇄신과 변화 없이 출범하는 윤석열의 반창고 선대위로는 민심의 바다를 결코 건널 수 없을 것입니다.

 

20211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