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3김 선대위로 귀결된 권력암투, 끝내 반창고 봉합과 구태 선택한 윤석열 후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2
  • 게시일 : 2021-12-04 10:56:03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4() 오전 1050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3김 선대위로 귀결된 권력암투, 끝내 반창고 봉합과 구태 선택한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 참여 거부로 불거진 내부 갈등을 '김종인 위원장 중심의 3김 선대위'라는 반창고로 봉합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윤석열 후보의 부재한 정치철학, 무능한 리더십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입니다.

  국민은 안중에 없이 권력암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문고리 윤핵관들의 실체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인사 조치는 없어 보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을 지켜 신()윤핵관이 되려하고, 윤 후보는 구()윤핵관들을 지켰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쇄신이라는 수술을 외면하고, 반창고로 땜방한 불안한 봉합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돌아선 민심은 이런 땜질식 처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당 내부 인사조차 정적으로 몰아쳐 제거하려는 문고리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신구 세력의 권력 쟁투를 모르쇠로 일관하는 윤 후보의 무책임과 문고리 암투 정치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윤 후보의 불안한 정치노선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국민께 사과 한마디 없이 폭탄주에 취해 만든 봉합의 결말이 고작 '구태 3김 선대위'라는 점도 유감스럽습니다. 당내 청년들과의 진솔한 소통, 변화에 대한 열정, 구태정치와의 단절 의지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 선택은 명료해졌습니다. 국민께서는 성찰을 통한 쇄신, 미래를 위한 이재명식 변화에 손잡아 주실 것입니다.

 

202112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