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행안위 의원단 브리핑]더불어민주당 행안위 의원단 강릉경찰서 방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40
  • 게시일 : 2021-12-19 14:19:14

행안위 의원단 강릉경찰서 방문 브리핑

 

일시 : 20211219() 오후 2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강원도를 방문중이었던 지난 11일 새벽 윤석열 후보캠프 핵심관계자인 권선동 총괄본부장의 성희롱 신고사건이 발생해 언론과 시민단체의 진상규명 요구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3인은 17일 강릉경찰서를 비롯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경찰의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을 지적하면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권성동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 경찰서에서는 무성의한 자세로 개인정보 보호를 핑계대며 답변을 회피해 윤핵관 감싸기라는 의혹만 키웠습니다.

  경찰은 신고자가 경찰이 이미 출동해 있는 상황에서 왜 2차신고를 했는지, 신고자 진술만 듣고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지 않은 이유, 여청과와 형사과에서 추가로 출동하게 된 경위, 신체접촉에 의한 성추행 가능성을 수사하지 않은 경위 등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윤석열 후보캠프 권성동 총괄본부장의 성희롱 피해에 따른 신고가 명백하게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몰염치한 자세로 성희롱이 없었다고만 주장하는 권성동 총괄본부장의 성인지 감수성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상황으로 국민의 시름이 깊은 때에 윤석열 캠프 핵심 관계자의 방역수칙 위반과 선거법 위반 의혹까지 제기되는 것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경찰이 방역수칙 위반과 선거법 위반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한 만큼 이 내용 뿐만 아니라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사에 나서 국민에게 한점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 의혹 해소를 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소집을 요구합니다.

  권성동 총괄본부장은 물론 윤석열 후보와 동석했던 이준석 대표와 김은혜 의원 역시 발뺌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죄하고, 그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낱낱이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11219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