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코로나 상황실장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0
  • 게시일 : 2021-12-19 12:28:36

신현영 선대위 코로나 상황실장 브리핑

 

 일시 : 2021 12 19(오전 11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국민수준에 반비례하는 함량미달 국회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 신현영입니다.

 

오늘 코로나 브리핑과 함께 코로나 인포데믹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12/19) 신규 확진자는 6,236명으로 지난주 일요일 6,689명에 비해 조금 감소한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178명으로 어제 12명이 신규확진 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부로 1,000명이 초과되어 1,025, 사망자 78명입니다.

 

확진된 고령자, 기저질환자들께서 위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재택치료 조기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단계적일상회복 TF에서 초기부터 주문해온 내용입니다. 다음 브리핑에서 좀 더 대안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은 60세 이상 3차 접종 56.6% , 특히 60대 접종률 47.2%로 국민 여러분 들께서 지속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고 계십니다. 12월까지 어르신들께서 최대한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독려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청소년 접종 현황은 16-171차 접종자 77.6%, 12-1552.8%입니다.

 

청소년 12-17세인구 256만 중 67%가 접종에 참여하겠다고 이미 사전예약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16-1780.8%, 12-1560.7%). 여전히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있는 만큼 이를 조정하기위한 당차원에서의 노력도 지속하겠습니다.

 

병상확보 확대 및 병상 효율화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행정명령으로 동원하는 병상들이 추가적으로 확보 되고 있고 중환자실 효율화를 위한 개선안들을 정부가 최근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료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청취하며 해결방안에 대해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병상대기 환자수는 지속 감소 중입니다. 오늘 보고된 병상대기 환자는 1,366명으로 지난 112,73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입니다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병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코로나에 대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이고 빠른 대응을 요청드립니다.

 

코로나 인포데믹infodemic이 심각합니다. 국회까지 번졌습니다.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는 망언 수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2달 동안의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자료를 첨부했습니다.

 

코로나 사망과 백신접종여부는 통계학적으로 단순 상관관계가 아닙니다. 수많은 변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선 사망의 원인과 결과, 백신과의 상관관계, 선후 관계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살펴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 백신접종 후에도 면역력 감소 효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3차 접종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표 하나를 제시해 백신 무용론의 억지 주장을 펼치는 최춘식 의원, 동료 의원이라고 하기엔 그 수준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참고로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면서, 국민의힘 코로나19대책특위 위원을 최춘식 의원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지난 16일 윤석열 후보는 의사협회를 방문해 작년 초 중국봉쇄를 하지 않은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바이러스는 국경봉쇄로 막아지지 않는다고 이미 WHO가 확인한 바 있습니다. ‘업데이트되지 않은 정보를 근거로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비판한 셈입니다.

 

위 사례들을 보면 공통된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정말 몰라서 저러는 것인지, 알고도 일부러 그러는 건인지’.

 

아직도 코로나 초기 중국봉쇄 운운하는 윤석열 후보, ‘그 밥에 그 나물인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코로나 메시지. 여야가 힘을 합쳐 코로나 대책에 힘을 보태기에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1야당으로서의 수준 있는 대안을 기대하기는 정녕 어려운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를 극복할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합니까?

 

물론 저런 낮은 수준의 가짜뉴스에 선동될, 현혹될 우리 국민들이 아닙니다. 각종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토론이 이뤄지는 세상입니다. 국회의원를 비롯한 고위공직자, 그 관계자들이 정보를 독점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국민의 힘은 국민 눈높이 앞에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실시간 변화하는 코로나19 지식과 정책에 대해서 좀 더 숙지하시고 소통하시는 모습이 책임 있는 제1야당의 역할에 걸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02112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