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투쟁에만 눈먼 난파선 선대위,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2
  • 게시일 : 2021-12-20 15:38:01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20() 오후 3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투쟁에만 눈먼 난파선 선대위,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윤석열 선대위의 실체가 또 한 번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 부인의 학력 조작 논란에 연일 변명과 회피, 마지못한 억지 사과로 우왕좌왕하더니 국민의힘 선대위가 또다시 자중지란에 빠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 국민의힘 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문밖까지 고성이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고성의 주인공은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과 조수진 공보단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수진 공보단장은 "난 윤 후보 말만 듣는다며 노골적으로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준석 당 대표의 지시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 엄중한 시국에 집안싸움이라니, 혀를 찰 노릇입니다.

다시 시작된 코로나 위기에 국민의 고통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의 경력 조작 의혹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선대위가 앞장서 자성하고 난국을 수습해도 모자랄 판에 권력투쟁이라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윤석열 선대위의 민낯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녹색당 출신 신지예 씨 영입을 둘러싸고 또 다른 이전투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산불에 바람을 불어넣었으니 갈등은 꺼지지 않고 더 활활 타오를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반대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당 방침에 위배된 발언을 제지하겠다고 합니다. 윤 후보가 신지예 씨를 영입했는데 당 대표와 선대위원장이 대놓고 입을 막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윤 후보 선대위에 철학과 비전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까? 후보를 둘러싼 윤핵관들의 권력다툼과 이에 반대하는 세력들 간의 갈등만 보입니다. 당의 주요 인사들이 반성과 사과, 쇄신과 비전 대신 오로지 낡디낡은 충성 경쟁만 일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난파선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부인의 경력 의혹조차 깨끗하게 사과하지 못하는 후보, 집안싸움에만 골몰하는 국민의힘 선대위 모두 자격 없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마십시오.

 

202112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