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전주 전북대 앞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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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16 21:19:48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전주 전북대 앞 유세

  일시 : 2022216() 오후 430장소 : 전북대 구) 정문 앞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전주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추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모아주신 힘을 잘 모아서, 우리 이재명 후보 당선시키고 대한민국 대전환이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이틀째 이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제일 먼저 제가 전주를 찾았습니다. 제가 원래 여산 송씨인데 익산군 여산면이 제 조상의 고장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라북도가 제 뿌리입니다. 우리 익산군의 여산 송씨, 송영길 인사드립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가 어제 저랑 같이 대전에서 만나 유세를 했는데, 30분 동안 원고 없이 연설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프롬프터가 안 나오면 말이 잘 안 됩니다. 우리 전라도 말로 변통상의가 없어요. 변통상의가 없다는 것이, TV조선에서 연설을 하는데 2분 동안 프롬프터가 안 나온다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서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뭐라고 농담이라도 하고, 뭐가 잘못됐는가보다 그러면서 좀 너스레라도 떨고 그럴 줄 알았는데, 2분 동안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있는 걸 보면서 변통상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맞지 않습니까? 저렇게 본인한테 다가온 급박한 위기 상황도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기를 끌고 나갈 것인가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초를 기다리지 않고 의사결정을 해야 할 중요한 자리입니다. 국군 통수권자의 자리입니다. 여러분, 정말 본인의 닥친 위기, 프롬프터가 켜지지 않으면 말을 못 하는 그러한 답답한 양반, 누가 시키지 않으면, 보좌관이 써주지 않으면 제대로 말도 못 하고 대답도 잘 못 하는, 술 먹을 때만 눈이 반짝반짝하고 누구 수사한다고 눈이 반짝반짝하고 경제나 민생을 이야기하면 나 몰라라 하는 이런 후보한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걱정이 됩니다.

  저도 변호사를 해봤지만 검사라는 것은 평생 다른 사람 범죄 있는지 불러다가 수사하고 조사하고 구속시키는 직업 아닙니까? 검사라는 자리가 소중한 자리입니다. 제가 일반 검사님들을 폄훼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가 중요한 자리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국정에서 검사가 하는 역할은 100분의 1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뭡니까? 검사는 일반 사람을 범죄 혐의자로 의심하고 수사하는 사람이지만, 대통령은 국민을 주권자로 받들어 모시고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의 자리입니다. 검사가 돼서, 갑의 위치에서 잡아다가 수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모시고, 뒷받침하고 어려운 점이 없는지 항상 하라는 일꾼의 자리가 바로 대통령 자리인 것입니다.

  윤석열 씨의 아버지 윤기중 교수가 제가 다니던 연세대 상대 교수였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도 봤습니다. 연세대 교수의 아들 금수저로 태어났습니다. 돌상 보니까 앞에 모이는 음식이 뻑적지근합니다. 맨날 지하실 방에 살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기뻐서 엄마랑 같이 양푼에다 밥 퍼먹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어린 사진을 보니까 짠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못 다니고 소년 노동자로 다니다가 검정고시로 대학에 합격해서 장학금을 받고 다니면서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 임용 성적이 되었는데도 판검사의 길을 가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성남의료원 만들겠다고 시민운동 하다가 정치를 하게 된 청년입니다. 경상북도 TK 출신이라 군사독재에 아부했으면 누구처럼 검사로 잘 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경상북도 출신 한 청년이 5.18의 진실을 접하고 나서, 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아서 시민과 함께 시민운동의 길을 나섰던 양심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이 청년이 민주당에 함께 해서 한 길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민주당을 걸어왔습니다. 성남시장을 맡겼던 성남을 경기도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바꿔놨습니다. 경기도를 맡겼더니 경기도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최고로 바꿔놨습니다. 경기도의 한 계곡의 불법 상인들을 철거한 게, 철거한 게 잘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 식으로 한다면 같잖은 것들 전부 다 치워버려라’, 경찰들 동원해서, 공무원 동원해서 그냥 강제로 철거해서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상인들과 수 차례 대화를 통해 상인들의 동의를 구해서 자발적으로 계곡을 깨끗하게 했으니까 일 잘하는 후보라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대구에서 갑자기 코로나가 확산이 됐습니다. 알고 보니까 신천지 교인이 장에 갔다가 많이 퍼진 게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명단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만희 주교는 숨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이 나섰습니다. 경기도지사로서 행정권한을 총동원해서 신천지 본부에 쳐들어가 명단을 내놓게 하고 이만희 교주부터도 전부 검역을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박수쳤습니다. 속이 시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라는 막강한 자리에 임명해 줬던 윤석열 후보가 표창장은 그렇게 수 명의 검사를 동원해서 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다니더니,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방역법 위반에 대해서 신천지 압수수색이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도 거부하고 수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수색을 안 했는지 알고 보니까 건진법사라는 사람이, ‘신천지 이만희 주교도 영매의 한 사람이니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모르므로 박하게 하지 말아라고 조언을 해줘서 수색을 안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국민 생명과 건강보다 자기 개인의 정치적 행보가 더 중요합니까? 정말 한심한 양반입니다. 또한 행정권한을 가지고도 국민을 위해 모든 권한을 사용하는 일 잘하는 이재명. 막강한 검찰권, 수사권을 줘도 자신의 이익과 정치적 장래를 계산해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던 윤석열 후보. 누구에게 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맡기겠습니까?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국민이 불러낸, 국민이 키워낸 윤석열이라고 플래카드에 쓰여 있습니다. 전라북도 출신 김의겸 의원이 어저께 기자회견 한 것 보셨습니까? 2018년 건진법사라는 사람이 있는 종교단체에서 산 소의 가죽을 벗겨서 엽기적인 동물 학대 수륙대재를 지낸다는 명분으로 제사를 지냈는데, 알고 보니까 등을 달았던 사람이 바로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입니다. 그 등이 달려 있는 사진 봤습니까? 기가 막힙니다. 2018, 검찰총장 되기도 전이었습니다. 중앙지검장이 뭐라고 소가죽 벗긴 엽기적인데다가 등을 달았답니까? 뭔가 한 번 해보려는 야심이 있었으니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이 아니라, 건진법사가 불러낸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무속인이 불러낸 후보가 맞습니까? 일 잘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술 잘 마시는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경제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검찰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가장 불공정하게 벼락출세한 사람이 윤석열입니다. 다섯 기를 뛰어넘어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발탁해 줬습니다. 민주당이 인사청문회를 통과시킨 것, 지금도 반성합니다. 정말 윤석열 후보가 무능하고 삼류인 멍청한 사람을 데리고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을 망쳐놨다고 그랬는데, 그 말 중에 딱 맞는 말 하나가 윤석열을 검찰총장 임명한 것입니다. 반성합니다, 여러분. 우리 정부의 어두운 유산 윤석열을 교체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교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회의원도 안 해보고 장관도 안 해보고 아무런 혜택도 안 받았습니다. 혼자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죽어라고 일만 했을 뿐입니다. 변방에서 일했고 아무런 기득권의 혜택을 받지 않는 이재명과 함께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의 길로 나가지 않겠습니까?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금수저로 태어나 서울 법대를 나와 검사가 되어서 계속 살다가 갑자기 변호사 개업에 돈 벌다가 또 검사가 되어서 검찰총장이 되었다가 대통령까지 나가 있다는 갑 중의 갑 윤석열 후보. 국가가 필요로 하는 병역 의무를 이행할 때는 갑자기 왼쪽 눈과 오른쪽 눈 시력 차이가 0.8이 되었다고 부동시란 이유로 군대를 면제되었습니다. 군대에 갈 때는 갑자기 신체가 이상해졌다가 검사 임용될 때 1994, 2002년 두 번째는 신체검사의 양쪽 시력 차이가 0.2에 불과했다는데 이 신체 검사지가 지금 법무부에 보관돼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회가 요구하는 윤석열 검사 후보자의 신체검사 시력 측정 자료를 당장 제출할 것을 촉구합니다. 떳떳하면 윤석열 후보가 자진 제시하길 바랍니다. 국민과 언론 앞에 자기가 검사 임용 때 시력 차이가 얼마였는지 떳떳하게 제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보니 덩치도 좋고 사지가 멀쩡한 양반이 국가를 위한 국방 의무를 할 때는 갑자기 몸이 이상해지고 신체가 이상해졌다가 자기가 입신양명 출세해 검사할 때는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당구는 500을 친다고 그러고 골프도 잘 친다고 그러는데 시력 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그렇게 운동을 잘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양반이 국가안보를 제일 챙길 것처럼 나서고 있습니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국가안보를 망쳤다고 합니다. 여러분 문재인 정부에서 미사일 지침을 폐기하고 탄두 중량 500kg, 사거리 800km를 다 해제시켜서 이동식 발사가 가능하고 ICBM이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습니다. KF-21 한국형 전투기 시제기를 완성시키고 이지스함과 현무1,2,3, 크루즈 미사일을 발전시켜 내서 세계 6대 군사 대국으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든 정부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 문재인 정부입니다. 이 문재인 정부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전라북도 발전시키겠습니다.

  전라북도의 국민연금관리공단을 이전시킨 게 바로 우리 민주당 정부입니다. 여기 계신 우리 김성주 도당위원장이 이사장을 맡아서 국민연금 관리 역사상 최대의 이익을 남긴 그 장본인이 바로 김성주 의원입니다.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전주대학교에 탄소연구소가 있습니다. 김성주 의원을 비롯한 안호영 의원, 우리 전라북도 의원들이 주도해서 탄소진흥 관련 발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탄소진흥원, 탄소산업진흥원이 이곳에 만들어졌습니다. 철보다는 4배 가볍고 강도는 10배가 강한 꿈의 소재 탄소산업의 중심 메카가 우리 전라북도가 될 것입니다. 해양풍력발전의 중심이 되고, 군산형 일자리를 만들어서 에디슨모터스 전기자동차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게 되면 전기자동차의 메카가 바로 우리 군산이 될 것입니다. 전라북도 발전비전 중단 없이 민주당 정부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얼마 전에 오셔서 민주당 정부에서 전북이 뭐 발전했느냐,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시 반문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전라북도에 뭐 있었습니까, 여러분? 인사에 장관 딱 한 명 있었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 전라북도 출신 장차관이 35명이라고 그럽니다. 33명 그 이상이었습니다.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가 아닙니다. 지금 앱으로 일자리를 다 한 지가 언제인데 자기가 집권하면 앱으로 일자리를 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데 여러분 실수하지 않았습니까?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알지 모르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윤석열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이재명 후보는 위기를 극복하는 위기 극복 총사령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과 세대와 남북과 성별을 통합시키는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김종인 위원장이 얼마 전에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제가 참석해서 축사해 주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거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되면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왜 그런지 압니까? 김종인 이 양반이 노태우 대통령 때 경제수석을 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생각해 보십시오. 1987년 말에 노태우 씨가 대통령이 됐습니다. 88년도에 13대 총선이 있었습니다. 총선 결과 노태우 민정당이 125석을 얻었습니다. 김대중 평민당이 70석을 얻었습니다. 김영삼 통일민주당이 59석을 얻었습니다. 김종필 자민련이 35석을 얻었습니다. 여소야대가 되었습니다. 88년부터 90년대까지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야 3당 대표가 모여서 5공 청문회를 만들고 국정을 좌지우지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여소야대에서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궁여지책으로 90년도에 3당 야합을 했습니다.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세 사람이 손을 잡아서 과반수 정당을 만들어서 나중에 국정을 운영한 것입니다. 그것을 옆에서 봤던 사람이 김종인 경제수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5석에 불과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 동의 없이 법안 한 개도 통과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경영 후보가 가만히 있지 않고 받았습니다. 허경영 후보 영상 봤습니까?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받아씁니다. “윤석열이 되면 적폐 교대에 불과하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윤석열 후보가 공수처를 폐지하겠다고 자기가 공약을 했는데 황당한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총통입니까? 국회가 만든 법을 대통령이 바꿀 수가 있습니까? 105석의 소수당이 뭘 할 수가 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빌 공()자 공약이 되기가 쉽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진실한 공약을 말하려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면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만나서 사정해서 설득해서 법안을 통과시켜서 공약하겠습니다. 그래야 진실한 공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맞습니다. 국회 해산 제도가 없는 대한민국 헌법 상 지금 옆에 있는 김성주, 안호영 의원이 함께하고 있는 21대 국회는 새로운 대통령이 출범하는 2022510일부터 220일을 함께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국회 동의 없이는 예산 하나 법 하나 통과시킬 수가 없습니다. 전라북도의 발전도 담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민주당이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안호영 의원도 그렇고 저도 사법고시를 합격했는데, 저는 2년 만에 합격을 했습니다. 저도 300명 중에 57등으로 합격해서 판검사 임명 성적이 됐지만, 판검사를 하지 않고 이재명 후보처럼 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도대체 사법고시 합격한 게 뭔 큰 하나의 벼슬이라고 검사가 돼서 정말 갑질을 당하고 이번에 검찰 공화국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검사 출신, 권영세 사무총장 검사 출신, 원희룡 검사 출신, 권성동이 검사 출신, 김기현 판사 출신, 오로지 판검사 동우회가 지금 윤석열 선대위원회 간부들입니다. 이게 정권 잡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검찰 공화국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데 검찰 공화국으로 되돌릴 수가 있겠습니까?

  검사가 필요 없다는 게 아니라, 검사는 검사 일을 해야 합니다. 정치한 지 5개월밖에 안 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으면, 검사 초임 검사 5개월짜리를 검찰총장 시켜놓으면 잘하겠습니까. 아무리 정치가 우습다고 하지만 정치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하고 지금 22년째 정치를 하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정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이해 갈등을 조정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검사처럼 야 잡아넣어, 저 녀석 두들겨 패 구속시켜라이렇게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설득하고 합의를 해야 되는 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런 사람 시켜놓으면 저 같잖은 것들 다 집어서 이렇게 하는 검찰 공화국으로 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39, 20여 일 남았습니다.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6월 항쟁과 촛불혁명으로 만든 민주주의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10대 경제 대국, 8대 무역 대국, 선진 대한민국 다시 거꾸로 갈 수 없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전주시민이 앞장서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2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