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블랙리스트’가 그립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34
  • 게시일 : 2022-02-16 16:43:08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6() 오후 4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2층 브리핑룸

 

국민의힘은 블랙리스트가 그립습니까

 

윤석열 선대본 안상수 인천선대위원장의 문화계 좌파발언에 블랙리스트 피해단체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위원장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문화예술계를 좌파 집단으로 매도하고, 좌파 문화계를 바꾸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로 고통받은 문화예술인들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망언입니다.

 

윤후보와 국민의힘이 블랙리스트로 예술인들 밥줄 끊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게 아니라면, 당장 사과하십시오. 구닥다리 색깔론과도 단절을 선언하십시오.

 

문화예술계에 좌파가 많다는 안위원장의 주장 자체도 황당하지만, 그 발언의 맥락은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안상수 위원장은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문화예술계의 거장인데 문화계에 좌파가 많아 변호를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력과 학력 위조의 거장문화 예술의 거장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멀쩡한 예술인들을 좌파로 몰아붙인 것입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들 사이에선 국정농단 세력이 의기양양을 넘어 다시 이념을 잣대로 검증하겠다는 망언이라는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이제 윤석열 후보가 답해야 합니다.

윤 후보가 보기에도 문화계는 좌파입니까? 그래서 문화예술계의 거장인 김건희씨가 변호를 못 받는 것입니까?

 

2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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