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사과는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윤석열 후보, 끝끝내 정치보복 하겠다는 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02
  • 게시일 : 2022-02-16 15:40:38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6() 오후 3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2층 브리핑룸

 

사과는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윤석열 후보, 끝끝내 정치보복 하겠다는 말입니다

 

오늘 광주를 찾은 윤석열 후보가 자신은 "보복 같은 것은 생각해본 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엉터리 프레임으로 위대한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발뺌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도 부정부패는 정치보복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변했습니다.

 

무슨 권력형 비리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밑도 끝도 없이 부패 척결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여전히 정치보복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정말 부패 척결의 의지가 있다면 생사람 잡을 생각 말고, 먼저 본인과 부인, 장모와 관련한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엄정한 검찰 수사를 촉구해야 마땅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엊그제 사법공약을 통해 검찰공화국 부활, 검찰 제국 건설의 구상을 차근차근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의 견제 장치조차 무시하는 검찰이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권력을 소유한다면 그 다음은 뻔합니다.

 

검찰개혁에 관여했던 사람들에 대해 없는 혐의라도 만들어 보복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결국 윤석열 후보의 발뺌은 정치보복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아집이 옳다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까지 들먹였습니다.

 

정치보복의 아픈 역사를 끝내기 위해 애썼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정치보복의 길을 열기 위해 이용하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정말 정치보복할 생각이 없다면 국민과 대통령께 공개 사과부터 하기 바랍니다.

 

20222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