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 내 윤핵관의 암약, 검찰 정권의 서막을 보여주는 징표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91
  • 게시일 : 2022-02-17 16:19:12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7() 오후 4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검찰 내 윤핵관의 암약, 검찰 정권의 서막을 보여주는 징표입니다

 

검찰 내 윤핵관이 존재한다는 정황이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성남FC 사건을 맡았던 박모차장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지청장과 갈등을 빚자, 검찰 내 윤 후보 측근에게 그 사실을 알리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위험하고 경악스러운 일입니다.

검찰 내에 정치세력과 결탁한 정치검찰의 존재가 드러난 셈입니다.

 

검찰 내 윤핵관은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연루된 고발사주 사건 때 이미 정치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당시 윤 총장의 최측근 현직 검사-검찰 출신의 국민의힘 총선 후보-국민의힘 당직자로 차근차근 전달된 문건들은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려는 윤핵관의 존재를 의심케 했습니다.

 

고발장의 피고발인이 검언유착 의혹 제보자와 여권 인사이고, 사건 피해자가 윤 후보 부부와 그 최측근인 한동훈이었다는 점은 그러한 의심에 개연성을 더해주었습니다.

 

어제는 윤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채널 A기자를 통해 검언유착의 핵심 증거인 한동훈-이동재의 통화녹음 파일에 대해 수차 확인하려 했다는 정황도 밝혀졌습니다.

 

윤 후보와 검찰 내 윤핵관의 연결고리가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습니다.

 

검찰 정권의 서막을 보여주는 징표입니다. 만일 검찰 내 윤핵관을 통해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이 정치에 이용된다면, 이는 엄청난 사회적 악영향과 민주주의의 역행을 초래할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우리 국민이 촛불로 완성하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를 거스르고자 하는 정치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단호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221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