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어지는 목회자들의 신천지 유착 의혹 해명 촉구, 윤석열 후보는 언제까지 외면할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10
  • 게시일 : 2022-02-17 11:22:01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7() 오전 1115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이어지는 목회자들의 신천지 유착 의혹 해명 촉구, 윤석열 후보는 언제까지 외면할 것입니까

  주술에 국민과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 없다는 감리교 전현직 감독 등 목회자 486인의 선언에 이어, 신천지의 정치적 활동을 규탄하는 한국교회 목회자 429명이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사이비 종교에 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해 경선 과정에 윤석열 후보를 집중 지원한 의혹과 이단 집단 교주의 영향을 받고 특정 주술가를 의지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선대본에서 핵심 활동을 했던 건진법사는 소가죽을 벗긴 굿판을 주재한 장본인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버젓이 윤석열 후보 부부의 이름이 휘날렸습니다.

  이처럼 자고 깨면 새로운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한 가지도 명쾌하게 답하지 못합니다. 국민께 솔직하게 해명하고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묵묵부답으로 답변을 회피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종교계와 정치권은 서로 존중하고 역할을 구분하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의 주술과 신천지 연루 의혹으로 사이비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주술과 신천지 의혹에 대한 진실을 낱낱이 고백해 더 이상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후보는 지체없이 해명하고 모든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202221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