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와 한동훈 검사장은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이실직고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18
  • 게시일 : 2022-02-17 20:02:48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와 한동훈 검사장은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이실직고해야 합니다

 

  검언유착 사건은 최초 보도 당시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검찰과 언론이 짜고 선량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려 한 사건이었습니다. 가장 엄정하고 정의로워야 할 검찰권을 협작의 수단으로 썼다는 의혹은 경악스럽니다.

  더욱이 검찰과 야당은 이 사건을 반성과 변화의 전환점으로 삼는 대신 거꾸로 언론의 잘못된 취재행태로 몰아서 흐지부지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이제야 뒤늦게 사건의 실체를 짐작할 정황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윤석열이 채널A 기자에게 한동훈 검사장과의 녹음파일의 존재 여부를 캐물었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언유착을 처음 보도하는 방송 내용이 사전에 의혹의 한 당사자인 언론사를 통해 또 다른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이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그 측근들이 들키고 싶지 않았던 잘못이 드러날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감추려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정의와 공정을 말하며 검찰 독립을 부르짖고 뒤에서는 이런 협작을 말했다면 국민을 희롱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검찰총장 윤석열은 물론 대통령 후보 윤석열이 부르짖는 공정과 정의의 실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검증해야 할 사안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한동훈에게 독립운동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정의는 이런 것이었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검언유착에 본인이 개입했었는지 분명하게 해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법꾸라지처럼 법망을 피해 다니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유린하는 한동훈 검사장도 이제는 이실직고해야 할 것입니다.

 

202221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