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 입장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 입장문
윤석열 대통령의 선심 공세가 코미디 수준이다. 재정 타령만 하던 대통령이 예산도 대상도 명시 안 된 주거장학금을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은 선거개입 이전에 국민의 수준을 무시하는 것이다.
코로나 지원금을 돈살포 정치개입이라 한 한동훈 위원장은 더 가관이다.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반대를 연상케 하는 완전한 헛다리이다. 코로나 지원을 받았던 국민이 돈살포에 놀아났단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위원장이나 50보 51보다. 이러니 정치검사들은 정책바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국민을 무시하고 욕보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한다.
2024년 3월 6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