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양천구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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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0 20:42:59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서울 양천구 유세

 

일시 : 2022220() 오후 430

장소 : 목동깨비시장 롯데캐슬 사거리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어제 제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야외에서 2미터 떨어지면 마스크 벗어도 된다고 해서 마스크를 벗겠습니다. 17일 남았습니다. 존경하는 양천 구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순간입니다. 저희 이재명 후보 슬로건이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입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제가 손혜원 전 의원님에게 부탁해서 디자인도 이쁘게 만들었고 슬로건도 제대로 만들었는데, 동의하시죠? 그런데 윤석열 후보 슬로건을 보니까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영 무성의하게 만들었어요. 이준석 대표가 했으면 그렇게 안 했을 것 같은데 윤핵관들이 만들었는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라는데 여러분이 키우셨습니까? 저는 키운 적이 없습니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키웠잖습니까. 대통령이 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그렇게 벼락출세시켜준 사람에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지 이래서 되겠습니까.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을 먹을 때 물의 근원에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것을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정말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입니까.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이번에 북경 올림픽에 가서 그 어려운 불공정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딴 우리 선수들 박수 한번 쳐줍시다. 2차 대전 이후 해방된 나라 중에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영국 EIU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미국보다 한 단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랬습니다. 언론 자유는 아시아 1, 민주주의도 아시아 1등으로 세계 언론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맞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GDP 세계 10, 10대 경제 대국, 8대 무역 대국, 6대 군사 대국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도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가장 부족하고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윤석열 임명한 것이 가장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민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통과시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동산과 인사상의 부족한 점 여러 가지 반성하고 보완하겠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자마자 국민께 여러 가지 사과를 드렸습니다. 조국 문제도 사과드렸고, 부동산 문제도 사과드렸습니다. 제가 되자마자 그나마 부동산 종부세는 11억 원으로 바꿨고, 양도소득세도 12억 원으로 바꿨습니다. 그것도 미흡합니다. 종부세도 조정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조정하고, 동시에 제가 오늘 발표했습니다만 목동에 노후 아파트들이 많지 않습니까. 서울의 702군데 74만 가구가 재건축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총 500%로 상향했어요. 전부 다 제대로 용적률을 가지고 재건축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리고 500%로 종 상향된 용적률만큼 늘어난 가구 수를 그 아파트에 사는 세입자들에 우선 분양권을 주겠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세요.

 

제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구룡마을을 개발해서 12천 세대를 제공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내곡동 땅 56만 평을 개발해서 5만 호의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702군데 재건축 대상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됐던 강남 은마 아파트부터 목동의 아파트까지 재건축 지역을 500%로 종 상향해서 현재 서울시 평균 용적률이 280%입니다. 보통은 한 200%쯤 됩니다. 300% 넘으면 1.5배가 늘어납니다. 보통 우리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50%가 세입자들입니다.

 

재건축을 하게 되면 집주인은 모르지만, 세입자는 쫓겨납니다. 세입자가 쫓겨나지 않게, 거주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분리형 아파트를 이번에 지을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제가 63년 토끼띠입니다. 제가 이재명 후보랑 동갑입니다. 보통 우리 나이 때, 50대 중후반 되면 서른 몇 평짜리 아파트가 있다고 그럽시다. 애들이 다 시집장가가고 애들이 나가면 방이 빈다는 말입니다. 애들 방이 빕니다. 이것을 임대해주고 싶은데 서로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거실을 같이 쓸 수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놀고 있는 방들이 많습니다.

 

우리 50·60대 부부들이 사는데 텅텅 비어 있는 방들이 많습니다. 3개짜리면 방 한 개만 쓰고, 애들 방이 다 비어 있습니다. 이 아까운 방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 세대 분리형 현관문을 2개로 만듭니다. 아파트 현관문을 2개로 만들어서, 36평이면 이쪽으로 24평 플러스 12평짜리 별도의 독립된 세대 분리형 아파트를 만들어서 임대해줄 수 있습니다. 1인 단독가구가 얼마나 많습니까. 딸이 홍대를 다니고 있는데 홍대 앞에 1천만 원에 70만 원, 80만 원의 오피스텔을 얻었습니다. 가보니까 창문도 없고, 외부인들이 아무나 들락날락해서 딸내미가 겁이 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불이 나면 어쩌나?’, ‘혹시 이상한 사람이 오지 않을까?’ 잠을 못 자겠습니다. 그만큼 불안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단지 안에 세대 분리형으로 임대하게 된다면 오피스텔보다 훨씬 안전하고, 가격적으로 더 싸게 할 수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제가 인천시장 때 미단시티에 1096세대 지었습니다. 그중 34평짜리 300세대를 세대 분리형으로 지었습니다. 지금 난리 났습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습니다. 집주인은 놀고 있는 방을 임대해서 수입이 생겨서 좋고, 청년들은 오피스텔에 사느니 싼값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아파트에 가족처럼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제가 머리가 큰 것 아시죠? 제가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상의해서 부동산 문제에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 신혼부부들이 30~40대에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겠습니다.

 

주택청약통장이 있냐니까 집이 없어서 청약통장이 없다고 말한 이런 사람은 황당하지 않습니까. 집이 없으니까 청약통장을 만들지, 왜 그러면 윤석열 씨는 집이 없다는데 그것을 모르냐? 걱정이 없잖습니까. 장모가 부동산 투기를 하도 많이 해서, 19만 평을 투기했다면서요. 19만 평이면 미니 신도시 급입니다.

 

자기 부인인 김건희 씨는 69억 원의 재산이 생겼는데, 코바나콘텐츠가 적자였다고 그랬습니다. 건보료 조금밖에 안 내고 월급 200만 원 받고 살았다는 사람이 어떻게 69억 원이 생겼습니까? “재산 형성 과정을 밝혀라라고 우상호 의원이 기자회견 하는 것 보셨습니까? 밝혀야 하겠죠.

 

윤석열 후보를 포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보수언론은 입만 열면 한미동맹이 파탄됐다. 국가 안보가 위험하다. 국방이 문제다항상 소위 안보 장사를 합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이 미사일 강국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현무 I, II, III, IV 같은 경우는 1,800km가 날아가는 미사일입니다. 한반도가 저 끝에서 여기까지가 1km밖에 안 됩니다. 1,800km 사거리를 간다는 것은 중국, 러시아가 다 포괄되는 강력한 미사일 강국이 된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합의해서 미사일 지침, 500km 탄두 중량, 800km 사거리를 모두 해제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지스함을 만듭니다. 경항공모함을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KF-21 한국형 전투기의 시제기를 문재인 대통령 때 만들었습니다. K-9 방산 수출이 사상 최대입니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세계 6대 군사 강국의 나라를 만들었는데, 갑자기 윤석열 후보가 나와서 국가 안보가 어쩌고 선제타격 어쩌고 난리를 치는데, 저는 이런 사람을 보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공수특전단 나온 문재인 대통령 놓아두고 그 덩치에 군대도 안 다녀온 윤석열 후보가 그런 말 하면 되겠습니까? 말이 됩니까, 여러분? 당구가 어렵습니다. 저는 몸이 멀쩡한데 당구 160 치는데 윤석열 후보는 당구를 500 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00 친다면 엄청나게 눈이 좋아야 합니다. 멀리 있는 것을 맞춰야 하니까 잘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양반이 양쪽 눈 시력 차이가 난다고 부동시라고 해서 군대를 면제받았다고 합니다. 알고 계시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랏일 할 때는 몸이 어디가 아파지고, 자기 출세하고 검사될 때는 몸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이런 사람이 해야 하겠는가 싶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변호사 검사할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아닙니까. 저도 이번에 군대에 다녀왔습니다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딸에게 총을 쥐어서 휴전선에 경계근무 시켜야 하는 아빠의 심정, 엄마의 심정은 얼마나 두근두근합니까. 북한이 미사일 쐈다고 하면 외박도 못 나오고, 비상 경계 들어가면 우리 아이들, 우리 아들딸 얼마나 우리가 노심초사합니까. 대한민국 대통령, 국군통수권자는 우리 아들딸들을 총을 들고 전쟁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막강한 자리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조심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전쟁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이 함부로 입을 놀리면 되겠습니까.

 

시민 여러분, 다른 것 필요 없이 코로나로 어렵습니다. 이런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20% 이상 차이가 납니다. 경제를 잘 살릴 사람 물어보면 이재명 후보가 한 45% 나오면 윤석열 후보는 25%밖에 안 나옵니다. 20% 정도 이재명 후보가 잘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일 잘하는 후보가 필요합니까? 술 잘 마시는 후보가 필요합니까? TV 보면 윤석열 후보 어디 식당에 앉아서 술 마실 때는 눈이 막 반짝반짝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힘이 났습니다. 누구 잡아들이고, 구속하려고 하면 눈이 반짝하면서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경제 이야기하면 잘 모릅니다. RE100도 몰라, 주택 청약도 몰라, 120시간도 몰라, 잘 모릅니다.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 검사만 하던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연세대 윤기중 교수, 윤석열 후보의 아버지가 제 연세대 상대 교수였습니다. 강의도 들었고, 잘 압니다. 그 양반이 연희동 집 살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연세대 상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서울법대에 가서 검사하다가, 검사돼서 검찰총장까지 하던 사람이 어떻게 우리 서민의 아픔과 집 없는 사람의 설움을 알겠습니까.

 

·고등학교도 못 가고 소년 노동자로 왼쪽 팔이 프레스에 물려 장애를 얻으면서도 검정고시 주경야독으로 중앙대학교 장학생으로 들어가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윤석열처럼 판검사 임용성적이 되었음에도 서민과 함께 시립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싸웠던 이재명 후보입니다. 성남시장을 맡겼더니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 전임 시장이 만들었던 7천억 원의 부채를 다 갚고, 경기도 최고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를 만들었더니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이 9.6%로 전국 평균 성장률의 두 배를 넘었고, 판교테크노밸리와 하이닉스 반도체를 확장해서 투자를 만들고, 경기도 계곡의 불법 노점상들을 자진 동의하에 철거시켰습니다.

 

특히 신천지가 방역 지침을 어기고 있을 때, 모두가 신천지 집단을 무서워하고, 대적하지 않고, 검찰총장인 윤석열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안 할 때 이재명이 나섰습니다. 신천지 본부에 쳐들어갔습니다. ‘이만희 나와라!’했습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위기 극복 총사령관 이재명, 경제를 살릴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국민을 통합시키고 평화를 지키는 이재명 후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밤까지 추경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여러분, 동의하시죠?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안을 통과시키자마자 1, 2월에 추경하는 경우는 역사상 없습니다. 그만큼 긴급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부안 14조 원에 35천억 천억 원 보태서 175천억 원을 민주당이 당정 협의로 만들었습니다. 175천억 원이면 320만 소상공인에게 300만 원씩 드리고, 일단 개인택시, 법인택시, 특수고용직 노동자, 8천만 원 이하 간이사업자들 전부 이번에 지급 대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30조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부채를 6개월 동안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잘 하겠습니다.

 

제가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뽑아주시면 정권 교체를 넘어서 정치 교체, 기득권 교체로 새롭게 검찰 동호회 정권이 아니라 운동권 동호회가 아니라 양쪽 모두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청년 세대가 진출하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 1번 이재명 부탁합니다. 제가 구호 외치고 끝내겠습니다. 제가 경제발전하면 앞으로!’ 해주시고, ‘민생회복하면 제대로!’, ‘나를 위해하면, ‘이재명!’ 부탁합니다.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목동을 위해, 이재명! 양천구를 위해, 이재명! 서울시민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감사합니다.

 

 

 

20222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