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감사원장, 대법관 인사청문회 합의를 환영한다 외 3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7-12-15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71215() 오후 220

장소 : 정론관

 

감사원장, 대법관 인사청문회 합의를 환영한다

 

여야는 오는 21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각각 19일과 20일에 열기로 했다. 여야의 인사청문회 합의를 환영한다.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는 일명 미담제조기로 소문난 인물로 감사원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수호할 적임자이다.

 

수장 공백 사태를 맞고 있는 감사원의 정상 가동을 위해 국회는 협조해야 할 것이다.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들도 법조계에서 신망이 두텁고 경륜이 출중한 분들이다.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에 초점을 맞춘 청문회를 기대한다.

 

 

성동격서식 정치공세를 위한 운영위 소집에 동의할 수 없다

 

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오는 19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공식 요구했다.

 

국회 운영위 소집에 대한 협의요청조차 없이 정치공세 식의 일방적 통보에 나선 것에 유감을 표한다.

 

우리 당은 여야 간사 간 합의되지 않은 운영위 소집 요구에 동의할 수 없다.

 

더구나 카더라수준의 의혹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 소집은 더더욱 안 될 말이다.외교적 사안을 국내정치에 활용하는 것 또한 상대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이다.

 

임시국회를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어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성동격서식의 정치공세에 나선 것이 아닌지 국민은 의심하고 있다.

 

임시국회의 본질인 민생·개혁 입법에 주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막말에도 금도가 있다. 홍준표 대표는 사과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한 홍준표 대표의 알현발언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정치도 격이 있다. 막말에도 금도가 있다.

 

아무리 막말정치에 주력하고 있는 정당의 수장이라고 하더라도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구분해야 한다.

 

국정운영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1야당 대표의 국격 훼손에 국민은 분노한다. 국민 앞에 사과하시기 바란다.

 

 

우병우 구속, ‘법꾸라지도 법 앞에선 평등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구속됐다. 사필귀정이다.

 

국민은 황제조사, 레이저눈빛 논란마저 일으켰던 우 전 수석의 구속을 통해 어떤 권력도 법 앞에선 평등함을 확인했다.

 

국정농단의 호위무사 역할과 각종 불법사찰,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던 혐의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우 전 수석의 구속을 계기로 드러나지 않았던 적폐 수사가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정농단 세력에 대한 법원의 단호하고 엄정한 심판을 통해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712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