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정농단 핵심 피의자 우병우 전 수석, 남은 건 구속 수사뿐
고용진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국정농단 핵심 피의자 우병우 전 수석, 남은 건 구속 수사뿐
검찰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곧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검찰은 앞서 특검이 특정한 8가지의 혐의 외에도, K스포츠클럽 감찰 계획 시도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은 이미 총 8개의 혐의와 무려 11개에 달하는 범죄사실을 적용받고 있는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의자이다.
하지만 우 전 수석은 지금까지도 초지일관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통령님 관련해 참으로 가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끝까지 국민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는 회피했다.
그가 그토록 비호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되어 이틀에 한 번 꼴로 옥중 조사를 받고 있으며, 박 전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할만한 핵심 증인과 증언, 정황증거와 물증은 차고 넘친다.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 우 전 수석의 구속 수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검찰의 결정을 지켜보겠다.
2017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