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단배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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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1-01 14:30:00

문재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단배식 인사말

 

□ 일시 : 2016년 1월 1일(금) 07:40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신동해빌딩) 5층

 

■ 문재인 대표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고맙다. 이 자리에 상임고문님들 함께해주시고, 특히 실버위원회 어르신들 이렇게 많이들 함께해주셨다. 그리고 우리 지도부, 의원님들, 또 지금 열심히 현장에서 총선승리를 위해 뛰고 계신 원외위원장님들 그리고 당직자들 정말 작년에 고생 많으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새해 늘 건강하시라. 그리고 또 총선승리 위해 현장에서 뛰고 계신 모든 분들, 반드시 소원성취하시라.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언론인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작년은 우리 국민들도 우리 당도 참 많이 아팠던 한해였다.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불통으로 인한 민주주의 파탄, 경제 실패,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 민생 파탄으로 인해서 국민들은 큰 고통을 겪었다. 

 

더 아팠던 것은 그런 가운데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지 못했다.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일 년 내내 분열된 모습으로 국민들께 걱정거리가 됐다. 이제 새해에는 우리 당이 국민들의 희망이 돼야겠다. 국민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내야겠다.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야한다. 총선에서 이겨야만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총선에서 이겨야만 국민들이 희망 속에서 올 한해를 보내고 또 내년 정권교체 기다릴 수 있다. 총선에서 이겨야만 새해 복도 받을 수 있다. 

 

총선 승리는 그냥 오지 않는다. 우리가 더 혁신하고, 더 단합하고, 더 크게 통합할 때, 그리고 더 많은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새 당명 그대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 될 때 비로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제 총선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신년사는 마지막에 우리의 이런 뜻을 담는 구호로 마무리 하겠다. 구호는 우리 당의 새 당명이다. 우리당의 더불어 민주당 당명이 좋은데, 특히 건배구호로 딱이다. 건배구호는 아니지만 건배구호처럼 외쳐 보자. 제가 선창하면 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받쳐주시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과 더불어민주당! 총선승리와 더불어민주당!

 

2016년 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