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종무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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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12-30 16:39:00

문재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종무식 인사말씀

 

일시 : 20151230() 오후410

장소 : 동자아트홀(용산구 동자동 45)

 

문재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여러분, 반갑다. 공식행사에서 새로운 당명을 불러보니 좋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여러분, 어떤가? 마음에 드는가?

이름은 천 번 이상 불러야 자기 이름이 된다고 한다.

여러분들도 자꾸 새 당명을 불러서 우리당을 진짜 더불어민주당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더불어 민주당이다. 오늘은 삶이 어려워서 힘겨운 쪽방촌 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이었.

 

오늘, 날도 추운데 봉사활동 하느라고 수고 많았다. 힘들 법도 한데, 모두 함께 하니까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좋았는가?

 

요즘 당 상황 때문에 여러분들 맘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맘고생 시켜서 미안하다.

새해에는 맘고생 끝내고, 여러분께 보람을 안겨드리겠다.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국민과 더 가까운 더 좋은 민주당, 더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

 

2015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우리도 아팠지만, 국민들 걱정이 참 많았던 한 해였다.

 

박근혜정부 3, 곳곳이 위기이다. 경제, 민주주의, 민생, 남북관계, 일자리 등 위기가 아닌 것이 없다.

올해 마지막까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까지 들어야 하니, 마음이 참 무겁다.

 

그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절망에 빠진 국민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치 세력은 누가 뭐래도 우리 더불어민주당 뿐이다. 지금은 우리 모두 더 독한 각오로 시련을 이겨내고, 오직 승리만 생각해야 할 때이다.

 

당직자 여러분들께서 당의 혁신과 단합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다. 당의 혁신과 총선승리의 최전선에 설 사람들도 여러분이다.

 

민주정당 60,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를 우리가 만들었듯이,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새 역사를 새 해에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온라인 당원 가입이 이미 7만을 훌쩍 넘었다. 국민들이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나서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똘똘 뭉쳐서 국민과 함께 박근혜 정권과 맞서 이기는 것이다.

 

2016, 우리 함께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한해, 국민이 승리하는 한해를 만들자.

 

올해 가장 애쓴 사람들이 여러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맙다. 2016년의 승리를 위해 다 같이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마치겠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0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