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힐난 그만두고 국민의 애원에 귀 기울여야
김성수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 힐난 그만두고 국민의 애원에 귀 기울여야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통령이 통과시켜 달라고 애원하는 법안은 수년 동안 묶어놓고 있다”며 국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연일 국회를 비난하며 비정규직 양산법의 직권상정을 압박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값싼 일자리, 불안한 일자리를 강요하는 것이 경제 회생의 유일한 길인지 다시 한 번 묻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의 법안에 반대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애원은 들리지 않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박근혜 대통령이야말로 국민을 거짓 핑계 삼아 국회 위에 군림하려는 행태부터 버려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 민생을 걱정한다면 국회를 통해 표출되는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
2015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