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얘기하는 행복한 설을 기원드리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7
  • 게시일 : 2003-11-11 00:00:00

국민 여러분,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십시오.


우리당과 정부는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 대책은 물론
차례상 물가관리, 소외된 이웃에 대한 대책 등
국민 여러분이 행복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챙기겠습니다.


기쁘고 들뜬 마음과 함께
집값 걱정, 물가 걱정, 아이들 교육 걱정, 남북문제 등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는 현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희망의 서광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6자회담의 타결로 평화체제 실현과 남북공동 번영의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출산, 육아, 교육에 대한 비전과 계획들이
하나씩 정책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설 정담들 속에 담긴 생생한 민생의 소리들에 귀 기울이며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07년 2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최재성, 서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