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이후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이 계속 1등을 달리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지고 한나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국회과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이기고 우리당이 1등을 달린다는 것은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난 것이다.

부패정당, 차떼기 정당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이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려는 우리당에서 희망을 본 것이다. 또 우리 국민들이 가장 바라고 있는 나라경제 살리기, 민생살리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우리당의 역동성에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다.

우리당은 국민의 희망을 안고 겸손한자세로 열심히 뛸 것이다. 차떼기를 몰아내고 깨끗한 정치를 정착시켜, 경제를 회생시키고 민생을 위한 대안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국민을 위해 여당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다. 4․15 제1당이 되어 진정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2004년 1월 2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