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여성파워 BEST 11】

열린우리당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우리당은 11인의 여성후보를 단수, 경선, 또는 전략지역으로 선정하여 공천하였으며 이들의 당선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세계적 수준까지 올리고자 하는 우리당의 약속이며 양성평등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양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이들 후보는 우리당의 이름을 빛내줄 파워우먼 11명이다.

우리당 파워우먼 11명은 제각각 전문분야가 다르다. 건축계, 의료보건계, 법조계, 언론계, 여성계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이 국회로 진출하면 청정국회, 일하는 국회, 봉사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젊고 희망찬 도시, 경기 안성, 김선미
▶차세대를 이끌 도시건축설계가 서울 용산, 김진애(한나라당 진영)
▶떠나가는 동대문에서 다시 찾는 동대문으로, 서울 동대문갑 김희선
▶여성간 대결로 주목받는 부산 연제, 노혜경(한나라당 김희정)
▶보수에서 개혁으로! 당내 최연소 여성후보자가 나선다 대구 달서병, 박선아
▶더 이상의 립서비스는 없다, 서울은평을 송미화(한나라당 이재오)
▶최초의 여성장군, 철새를 잡는다 충남 논산·금산·계룡, 양승숙 (자민련 이인제)
▶뚝심으로 이루는 한국 여성의 자존심, 서울은평갑 이미경
▶‘성매매방지법’ 통과시킨 최초의 여성검사 전북 익산을, 조배숙
▶독선을 굴복시킬 부드러운 카리스마 경기 고양일산갑, 한명숙(한나라당 홍사덕)
▶발로 뛰며 일구는 분당 IT세상, 경기 성남분당갑 허운나


□ 일시: 2004년 3월 24일 오전8시 40분
□ 장소: 중앙당 3층 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