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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시리즈

더 늦기 전에 플라스틱 제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이재명의 합니다_소확행 공약 29


제주도 참고래가 폐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되고 브라질 마젤란 펭귄 뱃속에서는 방진 마스크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생활 방식이 자리 잡으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점점 지구를 삼킬 듯 늘어나는 탓에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만으로는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생산, 사용, 재사용‧재활용 정책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첫째, 일회용품 사용은 최대한 줄이고, 다회용기 보급과 재활용이 쉬운 유리, 금속으로 전환시키겠습니다.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한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을 통해 다회용 배달‧포장용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회용기 1년 사용만으로 탄소배출량을 일회용기의 35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재 배출량 대비 절반도 안 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선별장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겠습니다.

셋째, 일회용품과 포장재의 재질을 단일화해서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쉽게 하겠습니다. 무(無)라벨 제품 생산에 대한 지원도 대폭 늘리겠습니다.

넷째, 착한자판기(PET·캔 무인회수기) 보급을 늘려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겠습니다. 포인트나 재구매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시민의 동참을 끌어내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분리수거를 실천해왔습니다. 국민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 대한민국을 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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