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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우선실천단 제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

민생우선실천단 제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2621() 오후 2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을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정당으로 탈바꿈시킬 민생우선실천단이 오늘 첫 전체 회의를 진행합니다. 현재 민생경제는 굉장히 중층적인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삼중고가 커지면서 경제적 불안에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까지 짙게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신흥국발 글로벌 경제침체 확산까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충격의 상흔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위기가 가속화 되면 서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특히 연말 대출금리가 최대 8%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출로 생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생계나 1,9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 모두 심각한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비상한 위기의식과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통령과 정부의 대처가 아무리 봐도 한가로워 보입니다. 자칫하면 제2의 경제위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국민의 불안이 큰 가운데, 정부의 대처가 한가해보이면 위기가 가중될 가능성 높다는 것을 경고하고 싶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제1당으로서 민생경제에 무한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위기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지금까지 100여분 넘는 의원들께서 민생우선실천단 활동 참여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6개의 TF 또한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해서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현안들을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IMF 위기 극복, 카드대란 위기 해소, 코로나 충격 극복에 앞장선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능한 민생정당의 DNA를 다시 살리는 것이 민주당 변화의 시작입니다.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의 첫 전체회의입니다. 먼저 민생우선실천단 활동으로 애써주신 여러 팀장님들과 간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106명의 의원들이 참여한 우리 실천단은 지난 14일 출범하자마자 시급한 민생현안 중심으로 공격적인 활동 이어오고 있습니다. 15일 물가 폭등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서민대출금리 안정화를 위한 은행연합회 현장 간담회, 발달중증장애인과 운수종사자 간담회, 오늘 오전 물가 폭등 대책 현장간담회 현장도 다녀왔습니다. 하루 평균 한 군데의 민생 경제 현장을 찾았는데, 국민들께서 주신 말씀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터널을 겨우 벗어났는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위기로 다시금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민주당이 책임을 다해달라는 뼈아픈 당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여섯 개의 팀, 각 팀장님들께서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생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민생우선실천단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민생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 국민 삶을 지키는 데 전심전력하겠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위기에도 절박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보복과 내부 다툼에만 여념이 없는 정부여당의 행태에 국민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초당적 협력으로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민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여야 신뢰 회복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민주당은 원내1당으로서 책임 있게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26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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