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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일시 : 2022514() 오전 10

장소 : 이재명 후보 선거사무소 2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제가 드릴 말씀을 영상으로, 우리 선대위원장들께서, 존경하는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우리 박남춘 후보께서 다 말씀해주셔서 심각한 이야기는 이제 생략할까 합니다. 먼저 정말 진심을 담아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 한 말씀씩 다 들어야 하는데 시간상 귀한 말씀을 못 듣는 점 저희로서도 매우 아쉽고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천 계양에서, 약간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는데, 우리 유동수 의원님,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님, 시구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어제도 밤 11시까지, 12시 가까이 지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7일째인데 첫날 시작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정말 감동적일 만큼 많이 환영해주셨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많은 분들이 더 열정적으로 지지와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로 힘이 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더 나은 삶을,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정치인들은 대리인으로서 국민을 위해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머슴으로서, 일꾼으로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결국 세상의 모든 움직임은 사람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행동과 판단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언제나 계양구민 여러분과 함께 또 인천시민들과 함께, 수도권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계양에서 태풍의 핵을, 돌풍을 만들어서 인천의 승리는 물론이고 수도권의 승리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차이가 10%, 0.1%든 결국 국민의 결단인 것입니다. 그 결단을 존중해야 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반성하고 또 배우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지난 선거는 우리 국민들께서 심판할 사람과 유능한 일꾼 둘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하시다가 결국 심판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국가 권력은 특정세력이, 특정한 철학과 가치를 가진 집단이 독점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정치세력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권력은 나눠 갖고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잘하기 경쟁이 가능한 상태로 가야합니다. 심판만 하고 있으면 소는 언제 키우겠습니까. 유능한 일꾼들이 소도 키우고 살림도 키워야 우리 국민들께서 더 나은 삶을 사실 것이고 이 국가가 발전합니다. 그래서 역할을 나눌 수 있도록 지난 대선에서는 심판자를 선택했으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유능하고 실적이 증명된 우리 민주당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정치인은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씩은 결과에 대해서 혹독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역시 국민의 판단이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배웠습니다. 이제 더 한발 앞으로 나갈 것이고 지금까지 했던 실수, 부족함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버리고 더할 것은 더해서 합리적이고 강한 민주당으로 우리 국민들의 삶을 윤석열 정부와 함께 국회를 통해서, 지방정부를 통해서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기회를 주십시오.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유능한 일꾼들을 뽑아주십시오. 저 이재명부터 대통령선거에서 비록 졌더라도 거대 의석을 가진 야당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국민에게 드린 약속 얼마든지, 다는 아니겠지만 해낼 수 있습니다. 다수당으로서 국회의 입법권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만들어가고 국정감시와 견제를 통해서 정책적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길로 갈수 있도록 우리 계양구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기회를 주십시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능한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습니다. 호미가 없으면 괭이로 하고, 쟁기가 없으면 삽으로 일하면 되지 않습니까. 국회 다수당이라는 엄청나게 큰 도구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국정을 잘하는 것은 지지, 협조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철저하게 견제해서 윤석열 정부가 국회와 함께, 지방정부와 함께,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지고 국민의 삶에 모든 힘을 쏟는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여러분은 저렇게 화답해주십시오. 제가 1번 하면 일꾼’, ‘일꾼하면 ‘1’. 간단합니다. 제가 다니면서 어제도 밤늦게 대중음식점에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박수를 쳐주셔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남춘의 승리가 이재명의 승리다.” 맞습니까. “유능한 계양구청장 후보의 승리가 바로 이재명의 승리다.” 모두 유능한 사람들인데 이름이 달라서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셋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일꾼이자 ‘1이라는 사실입니다.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우리가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돌풍을 만들고 인천, 수도권, 충청, 강원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지방선거 혁명을 이뤄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신지 조금은 압니다. 생긴 것도 별로고, 출신도 그렇고, 당내에서 힘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딱 한 가지는 쓸만하더라. 일은 잘하더라. 사실 주인 입장에서 머슴이 일 잘하면 됐지 옷이 좀 더럽던지, 도둑들한테 당해서 오물을 뒤집어썼던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도둑 잘 잡으면 되는 것이고 일 잘해서 농사 잘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주인에게 충직하면 되는 것이지 도둑한테 맞아서 부상 좀 당했다고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빈총 겨누면서 겁준다고 헛소리하는 저 집단에게 굴복하면 되겠습니까. 물도 안든 물총으로 협박하면서 방탄 운운합니다. 진짜 도둑이 누구입니까. 대장동에서 돈 해먹은 집단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10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가졌습니까.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50원도 안주니까 억울하지 않더냐. 자기들은 50억씩 먹는데 50원도 안주니까 안 억울하더냐.”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 겁니까. 50억씩 먹는 사람들이 보면 아이고 50원도 못 먹는 이 바보야”,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김만배가 이재명은 난 놈이야라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고 6천억이나 빼앗아 갔다. 오등동에서는 다 먹은 것인데. 부산엘시티에서는 다 먹었는데, 고흥지구에서는 다 먹었는데 대장동에서는 70%, 60%를 뺏기고 말았다. 우리가 공산당이라고 욕을 했지만 꼼짝없이 당했다.”

 

도둑은 아니라지만 민간업자에게 돈 받아먹고 일봐주는 것이 도둑 아닙니까. 도둑이 몽둥이 가지고 설치는 것을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더 많이 잘못해놓고 도둑 막으려다가 상처 좀 입고 자기들이 뿌린 오물에 젖었다고 너 오물 뒤집어쓴 더러운 사람이지, 이렇게 말하면 되겠습니까. 이것을 용인해야 되겠습니까. 자기들이 고발해놓고 피의자 됐다고 모르쇠 하는 것이 인간입니까. 고발하면 수사대상으로 피의자가 됩니다. 국민의힘이 고발해서 경찰이 수사한다고 국민의힘이 욕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합니다. 제가 국민의힘에 이렇게 이름을 붙여줄까 싶습니다. ‘적반무치당’.

 

진정한 도둑은 누구입니까. 도둑을 막으려고 상처 입은 사람이 도둑이 아니고 도둑을 도와주고 도둑에게 이익을 주고 도둑으로부터 이익을 나눈 것이 도둑입니다. 이익을 안주려고 노력하고, 이익을 빼앗고, 또 더 빼앗고, 도둑들에게 욕먹은 사람이 도둑의 공범입니까. 이런 것들은 우리 국민들이 얼마든지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각종 기업유치를 한 것도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기업을 유치 하려면 기업에 혜택을 줍니다. 땅값을 싸게 해준다든지, 돈도 지원한다든지, 지금 현 정부에서는 인건비로 현금도 지원합니다. 일자리가 생기고, 세수가 생기고, 지역이 발전합니다. 그런데 기업 유치를 공무원들이 안하려고 합니다. 뭔가 혜택을 주지 않으면 기업이 옵니까. 혜택을 주지 않고 데려오는 것을 우리는 유치가 아니라 납치라고 합니다. 유인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유인하는 유인책을 가지고 혜택을 줬다고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혜택을 줘야 기업이 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안하려고 합니다. 맨날 수사하고 이재명이 하면 국민의힘에서 왜 혜택 줬냐고 합니다. 자기들은 그런 것을 못하니까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공무원들이 감사와 수사가 두려워서 안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진짜 일꾼들이 책임을 져줘야 합니다. 내가 책임질 테니 비난, 의심 걱정하지 말고 해라, 이래야 성과가 납니다.

 

판교 제1테크노벨리, 2테크노벨리, 3테크노벨리가 있는데 1테크노벨리는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2테크노벨리는 3, 4년밖에 안 걸렸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제가 절차를 단축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제가 다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성과가 나는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두산그룹, 호텔, 이런 것 다 못 쓰는 땅에 들어왔습니다. 판교테크노벨리의 성공, 제가 계양테크노벨리에 확실하게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계양을 제2의 판교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계양을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이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유능한 민주정부 책임자가 한 번씩밖에 못하다보니까 한번 해놓으면 망가뜨리고, 오죽하면 유정복 전 시장께서 전국 시도정평가에서 꼴등을, 그것도 30%대였습니다. 제가 처음 경기도지사 했을 때 하도 많이 맞아서 7월부터 조사를 했는데, 하나도 해놓은 것이 없어서 도정평가 기대율이 29%, 꼴등이었습니다. 그런데 16개월 정도 만에 전국 1등으로 경기도 역사에 없는 일을 만들어냈습니다.

 

인천을 보니까 참 답답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교통으로도 공항, 해운, 육로의 중심이고, 서울에 바로 붙어있고 관문입니다. 엄청난 성장 잠재력,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국민의힘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희한한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더 큰 잘못을 해놓고 덮어씌우다가 자기들의 잘못이 드러납니다. 유정복 후보가 저에게 왜 인천시장 나가라고 했더니 싫다고 했냐. 성남이 눌러앉으려고 했냐. 인천 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사연을 잠깐만 이야기하면 유정복 시장이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됐습니다. 인천시민들이 성남시장은 일 잘하는데 유정복은 일을 못한다고 해서 인천으로 와 달라, 인천시장 해달라고 반 농담, 반 진담으로 2014, 2015년에 유행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재명은 인천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이 오죽 답답하면 그랬겠습니까. 제가 장난으로 성남시장 재선을 바로 얼마 전에 했는데 어떻게 가겠나, 싫다고 말했는데 이게 무슨 인천 폄하입니까. 2년이 지난 후 인천시정이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하는 일은 없고, 인천시정이 평가를 못 받으니까 인천시민들이 자꾸 저에게 오라고 하고 또 인천시민들이 성남으로 이사를 가자고 했습니다. 한 분이 장난삼아 저 인천으로 이사를 간다고 했을 때 유정복 시장 같은 분들이 엉망진창으로 행정해서 살림이 좀 어려울 텐데 왜 인천에 가냐, 그냥 성남에 계속 있으라고 말한 것이 인천을 폄하한 것입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가지고 조작을 해서 이재명이 인천을 폄하를 했다고 공격을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할 말이 생겼습니다. 유정복 시장님, 오죽하면 성남시장에게 인천으로 오라고 했겠습니까. 꼴등했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인천시민들이 잘한다고 한 것이 30%밖에 안 되겠습니까. 이 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인천을 진짜 폄하 한 것은 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는 소리를 누가했습니까. 이것은 당을 해산해야할 국민 폄하입니다. 이런 것을 다 잊어버리고 엉뚱한 사람, 엉뚱한 것을 걸어서 적반하장 식으로 후안무치하게 공격하는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인천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힘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출신들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빚 잔뜩 늘려가지고 엉망진창 만들어서 전국에서 지방재정위기 자치단체 만든 것이 누구입니까. 꼴등 평가받으면서 인천 망신시킨 것이 누구입니까. 그의 과거를 보면 그의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했던 분이 이제 와서 갑자기 개과천선하고 아니면 실력이 확 늘어서 모범시정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박남춘 후보 열심히 했습니다. 실질적 성과들이 있습니다. 머슴이 주인 앞에서 알랑거린다고 좋은 머슴이 아닙니다. 주인 눈에 안 띄어도 산비탈 잘 일궈서 배추라도 한 포기 더 거둬 오는 것이 잘하는 것 아닙니까. 박남춘 후보에게 응원의 박수 한 번 드립니다. 박남춘 후보가 시장 4년을 하셨는데 이제 토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꽃필 수 있도록, 인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인천의 잠재력, 그 무한한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손 꼭 잡고 인천 발전 확실하게 이뤄내고 인천의 자부심을 제가 확실하게 세워놓겠습니다.

 

박남춘이 이겨야, 인천이 이겨야 이재명이 이기는 것입니다. 윤환이 이겨야, 계양구청장 선거에서 이겨야 이재명이 이기는 것입니다. 인천을 넘어서 경기와 서울을 이겨야 이재명이 이기는 것입니다. 충청, 강원을 넘어서 대한민국 지방선거 이번에 확실하게 이겨야 이재명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일입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지지율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유권자 중에 절반 남짓밖에 투표하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계였습니다. 55%, 심지어 40% 후반, 높아야 50% 후반입니다. 대선에서 투표한 분조차도 3분의 1은 지방선거에서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TV를 켜지 못하고, 아직도 밥도 못 먹고,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시는 여러분, 투표하면 이깁니다. 대한민국은 국가권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권력도, 의회권력도 있습니다. 투표하면 이긴다는 것을 아시고 주변에 투표 포기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한명숙 전 총리와 오세훈 현 시장이 첫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었을 때 여론조사가 18%로 한 총리가 진다고 했습니다. 선거 끝났다고, 하나 마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표해보니 1%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다 가슴을 치고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투표했더라면 이겼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 절반가까이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국민은 집단지성체로 하나입니다. 이 생각, 저 생각하시다가 이번에는 심판이라고 하셨지만 더 이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견제해야 한다, 균형을 맞춰야 한다, 지방 살림은 살림이기 때문에 일꾼을 뽑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했다면 다음에는 저렇게 생각해서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바로 여러분, 이 장면을 지금 또는 앞으로 보실 여러분. 포기하지 말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10%, 15% 가뿐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절망 속의 과거로 갈순 없지 않습니까. 그 희망을 만드는 전진을 만드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십니다. 이 나라의 주인인 바로 여러분들이십니다. 행동하면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그 승리, 여러분이 꼭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15%정도는 가뿐하게 투표함으로써 뒤집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우리가 이겨야 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오늘 행사 제목이 재미있던데요, 여기가 잼하우스맞습니까? 이재명 후보의 잼하우스 입촌식이라는 행사 제목이 붙어있던데 맞습니까? 이재명 잼하우스 입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왜 계양에 왔는지 아십니까? 왜 왔느냐 하면, 이기러 왔습니다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우리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권 하에서 똑바로 갈 수 있느냐 아니면 제대로 못 가느냐, 이 운명이 결정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당에서 가장 우수한, 가장 자랑하는 민생일꾼을 계양구에 보냈습니다. 계양구민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열심히 계양구와 구민 여러분을 위해 일해 온 송영길 5선 의원의 뒤를 이어 우리 당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일 잘하는, 그리고 가장 약속을 잘 지키는 이재명 국회의원을 꼭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재명 후보께 계양에 나와 달라고 말씀드린 것은 계양구민 여러분만을 위해서 요청을 한 것은 아닙니다. 계양구도 중요하지만 인천시도 중요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성패의 최대 갈림길에 있는 곳이 수도권 아니겠습니까. 수도권에서 승리하려면 인천시를 승리의 견인차 삼아 경기도로, 서울로, 그래서 계양구민께서 사랑하는 송영길 서울시장까지 모두 당선시킬 수 있는 그 길이 이재명 후보의 계양 출마로 시작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계양구민 여러분. 대선 끝나고 TV를 안튼다, 뉴스 보기가 싫다, 이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이제 뉴스 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 들기 시작하죠? 지방에 가봤더니 지방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중앙방송에서 나오는 뉴스는 안보고 지방방송만 보고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지방방송도 보기 싫어질 텐데 어떡하느냐,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재명이 있어서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

 

이재명 후보가 계양에 출마를 하니까 지금의 여당, 정권 주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방탄 운운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에게는 이렇게 들렸습니다. 이 사람들이 온갖 수를 다 내서 이재명을 죽여 보려고 했는데 그게 어렵게 되니까 심통 부리는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죽이려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계양구민 여러분께 꼭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후보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인천시와 계양구민을 위해 일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에 꼭 당선시켜 주십시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와 여러분이 사랑하는 송영길 후보, 이번 61일에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1번지로 떠오른 인천 계양에서 여러분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계양의 승리, 인천의 승리 그리고 서울, 경기와 전국의 승리를 이끌 계양을의 선거캠프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인천에 사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현장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고 합니다. 인천에 이재명의 바람,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인천이 민주당 돌풍의 핵이 되고, 경기와 서울 승리의 진원지가 되고, 충청을 넘어 전국으로 민주당 승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뜨면 우리 동네가 바뀐다, 내 삶이 달라진다, 이미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은 체감했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저소득층 지원 사업, 지역화폐, 작지만 세심한 정책까지 우리 삶을 바꾼 많은 변화, 모두 여기 이재명 후보님께서 만들었습니다. 이재명을 계양의 일꾼으로 뽑아 계양과 인천의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고 힘차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서 2030 여성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여성들이 안전한 사회, 여성들이 평등한 사회를 함께 만들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이미 이재명 후보께서는 대선을 통해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인천 계양에 진지를 구축하고, 서울 송영길과 경기 김동연, 인천 박남춘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분입니다.

 

경기는 김동연 후보가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성남도 안철수를 따라잡을 김병관 후보가 있습니다. 문제는 인천과 서울입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께서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을 지키고 서울을 탈환해서,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안철수가 성남에서 이기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요, 여러분 안철수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대선 때 다당제 정치개혁이 신념이라고 수십 번 말한 것을 뒤로 한 채, 윤석열 대통령의 품에 안겼습니다. 협치의 다당제가 아닌 갈등의 양당제로 돌아갔습니다. 안철수는 성남시민을 잘못 봤습니다. 희대의 정치철새를 성남시민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기도에 안철수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미풍조차 불지 않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이재명 고문께서 국회로 가야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벌써부터 검찰독재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견제와 균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리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국회로 들어와서 견제와 균형을 회복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를 위해 함께 싸워주십시오. 우리 다 같이 대선 때 외쳤던 구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홍근 원내대표

 

저 옆 현수막에 붙어있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께서 출마를 결심하기 전부터 저를 포함한 많은 의원들께 이재명을 계양하라는 많은 문자와 SNS, 팩스가 들어왔습니다. 이제 저는 그 부름을 받은 이재명 후보가 인천 계양을을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1번지로 계양하리라고 믿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는 이미 성남시와 경기도를 실력과 실적으로 계양 한 바 있는 전국 일타 일꾼 아닙니까. 이런 소중한 전국 일타 일꾼, 계양에 와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저는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곁에서 이분이 얼마나 유능한지, 실력을 갖췄는지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의 현안 사업인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를 판교에서 성공한 것처럼 이곳에서도 확실히 안착시킬 분이 이재명 후보 아닙니까.

 

이재명 후보님은 늘 말씀하셨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이재명 후보한테 이제 그만 쉬고 일하라, 우리 국민들이 부른 것 아닙니까.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이 말꾼이 아니라 일꾼을 부른 것입니다. 제대로 일 할 사람 계양에 불러주셨습니다. 국회에서도 개혁으로, 민생으로, 성과로 화답하라고 요청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계양을 넘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소중한 일꾼 이재명을 61일 탄생시켜 주십시오. 우리 168명의 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국민들의 명령에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님이 계양에서 선거를 열심히 하셔야 하지만 우리 계양주민 여러분, 전국선거도 사실 중요한 것 잘 아시죠? 계양에서 여러분께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계양 선거를 열심히 이미 닦고 계시지만 인천, 서울, 경기 그리고 강원, 충청, 전국을 누빌 수 있도록 그 여유를 만들어주시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전국선거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251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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