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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지방선거의 세대교체, 청년을 위한 ‘혁신공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교체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8() 오후 4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지방선거의 세대교체, 청년을 위한 혁신공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교체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그동안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추천 심사기준 및 방법을 마련해 왔습니다. 대선기간 동안 그리고 그 이후 국민들께 약속드린 바대로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기득권을 과감히 혁파하고, 세대교체를 위한 혁신공천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당은 청년, 여성, 장애인에 대한 문을 과감히 열고 정치 신인들이 참여하여 경선과정뿐만아니라 당선까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당의 지원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청년여성 의무 공천 30%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30세대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30% 청년공천을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위해 지방의원 공천 시 청년을 30% 의무공천을 합니다. 그리고 여성도 30% 의무공천을 합니다. 여성 청년인 경우에 여성과 청년 비율에 중복 산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령구조 등 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여성, 청년 후보자 유입에 어려움이 있는 부득이한 사정의 경우에는, 해당 공관위 재적위원 과반수의 의결 통해 예외상황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청년, 여성 의무 공천 달성 결과는 해당 지역위원장 당무감사 시 평가의 기준으로 적용되도록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둘째, 정치신인을 당선권에 배정합니다.

청년, 여성, 중증장애인 정치신인을 기초의원 선거구에 우선 순위로 추천합니다. 재선 이상의 기초의원의 경우 상당한 경쟁력과 능력을 겸비하였다고 판단하고 삼선째 도전하는 경우에 번 추천을 지양하고 번을 추천받았던 자가 연속으로 번을 받는 경우에 제한을 두어 정치신인을 우선 배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셋째, 청년들의 선거 참여 비용 부담도 대폭 완화됩니다.

청년들의 정치 진입 장벽중 하나인 선거 비용에 대한 부담입니다. 이를 위한 우리당 지원을 강화합니다.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에 참여하는 청년 후보자들에 대해 경선기탁금의 부담이 대폭 줄어듭니다. 선거일 기준 만 29세 이하 청년의 경우 경선기탁금 전액 면제, 30세에서 39세 이하의 경우 30%을 감면하고 해당 분담금은 중앙당과 시도당에서 부담할 예정입니다.

 

넷째, 여성 청년 중증장애인은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도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여성, 청년, 중증장애인은 공천 가산으로 25%를 부여합니다. 정치신인은 10-20%의 가산을 부여합니다. 경선에 있어서도 여성, 청년, 중증장애인들은 최대 25%까지, 정치신인은 최대 20%까지 가산이 적용됩니다. 각 상황에 맞게 세분화된 적용비율은 공지된 자료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지난 지선에서 우리당은 기초의원 공천의 여성비율은 38%, 광역의원 여성비율은 14%였습니다. 여성 비율 30% 달성의 현실화도 중요하지만 광역의원의 여성비율을 증대시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초의원이 동일선거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진출할 때 여성, 청년, 중증 장애인은 10%의 가산을 주도록 신설하였습니다. 다만, 이 가산은 여성, 청년, 중증장애인 후보자와 경선하는 경우에는 가산되지 않습니다.

 

다섯째, 청년여성의 기초단체장 공천 확대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청년여성이 기초단체장으로 출마하는 경우 우선 추천과 경선을 보장하고, 전략공천의 50% 이상을 청년여성으로 공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항은 앞으로 우리당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나 우선 권고사항으로 진행하면서 기초단체장의 청년과 여성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우리당은 광역기초비례의원 추천을 위해 공개오디션을 진행합니다.

슈스케 방식의 공개오디션은 1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선출인원은 지역별로 1인입니다. 우리당은 관련 청년 비례대표 오디션 프로세스()을 만들어 각시도당에 전달하였는데요. 시민공천배심원단을 구성하여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후보를 심사하고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 인재들이 공정하게 경쟁하는 모습들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자들이 연설과 PT를 활용한 스피치’, 그리고 공개 경쟁, 공개 토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 1인을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여성이 1등 하는 경우에는 비례대표 1, 남성이 1등하는 경우에는 비례대표 2번을 받도록 각 시도당의 상황에 맞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후보자 비전 경연을 통해 비전PT’, ‘쇼츠 동영상등을 활용해 후보자들의 비전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방법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일곱째, 공천시스템에 혁신을 도입합니다.

혁신 공천을 구현하기위해 후보자에게 빅데이터 활용한 ‘AI 면접을 도입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선거구 현안을 선별한 키워드 분석 면접 질문을 발굴하여 후보자가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역량을 평가합니다. 이는 후보자가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실질적으로 판단하기위한 척도로서 활용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내 삶을 바꾸는 지역의원들을 투표하는데 객관적인 도구로서 활용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후보자의 경선 참여시 가산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우리당의 기존 방식은 중증장애인의 경우에 공관위 심사점수와 경선 결과에 대해 각각 25%를 가산합니다. 이에 추가로 경증장애인의 경우에도 심사 및 경선에 각각 10% 가산하는 것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해서 당헌당규 개정이 필요하여 후속조치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기득권 해체혁신 공천을 앞세워 국민들께 평가받고자 합니다. 도덕성 검증은 강화하고 능력 있는 젊은 정치인들을 많이 양산되어 실력있는 정치인들이 지역정치를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들과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4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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