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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제2기 민주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인사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2기 민주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인사말

 

일시 : 2021 11 25(오전 11

장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2회 민주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흔네 분의 수료생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정춘숙 위원장님, 이수진 소장님, 조응암 부소장님, 김진욱 대변인님 다들 고맙습니다.

 

오늘 저희가 후보님의 요청도 있었고, 당내 의총을 통해 선대위 전체를 백지위임했습니다. 백지위임은 다 해체했다는 것이 아니라, 위임해놓고 있다가 일은 계속 진행하고 부분별로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만들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신임 사무총장을 발표하였습니다. 김영진 국회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을 하고 그동안 노력 해 주신 윤관석 총장님에게는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전략기획위원장은 그동안 송갑석 의원님이 하셨는데, 송갑석 의원님이 광주시당위원장을 맡고 계시고 이제 호남 쪽을 집중해 주십사하여 강훈식 의원으로 새로 임명하였습니다. 다 재선의원 분들입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도 재선, 김영훈 비서실장도 재선, 다 재선급 분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젊게 나가고 있습니다.

 

저쪽은 김한길, 김병준 그런 분들을 모시고 김종인 위원장 합류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더 젊게 나가자그래서 여성과 청년 중심으로 계속 전진 배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사결정구조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조금 단순화 시키고 총괄본부장 제도를 없애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4명이나 총괄본부장인데 없애고, 직접 상임선대위원장인 제가 주도를 해서 하나하나 본부장 체제를 챙겨나갈 생각입니다.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 대전환에 이어서 우리 여성분들께서 섬세하게 하나하나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발굴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소확행 공약을 많이 하고 계시고, 매타버스가 상당히 효과가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1945년에 돌아가셔서 해리 트루먼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다음해 대통령 선거에 집권당 현직 대통령으로 대선에 나가게 됐는데, 그때 민주당 분위기가 안 좋아서 무조건 정권교체를 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뉴욕 주지사를 하고 검찰총장 출신인 공화당 후보 듀이에게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었는데, 헤리 트루먼이 기차를 타고 전국을 순회를 하면서 사람들을 겸손하게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열심히 활동했고, 듀이는 완전 대통령이 된 것처럼 누구와 비슷하게 다녔습니다. 막판에 압도적으로 트루먼이 승리를 했습니다.

 

저는 후보님의 겸손한 자세와 반성하는 모드로, 우리들도 매타버스로 겸손하게 국민 속에 더 다가가고, 우리 여성위원님들도 작은 공약들을 그때그때 바로 보고해서 공약에 반영하여 고칠 것은 바로 고치며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님이 농성하는 곳에 다녀왔는데, 이번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료분야가 확실히 좀 뒷받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김영진 사무총장을 임명한 이유는 김영진 위원장이 후보님의 직계와 아주 친한 중앙대학교 동문이기도 하고 제가 아주 신뢰하는 분입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어서, 당과 선대위와 후보님의 사이가 빨리 소통할 수 있게 시간을 최소화로 단축시키고 일원화시켜서 기동성을 높이려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후보와 가장 소통이 되는 분이면서 당대표와 후보의 신임을 받는 분이 사무총장이 돼서 각 지방기초의원, 광역의원들이 하나로 통합 지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얼마나 대선에 열심히 뛰는가를 기준으로 판단될 것입니다. 사무총장이 공천심사위원장이 되기 때문에 그 지위를 일원화시켜서 조금 더 조직에 대한 기동성을 높이려는 취지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같이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로 104일 남았습니다. 제가 '한주에 1%씩 따라 잡자'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우리가 국민 속으로 성실하고 더 겸손한 자세로 파고 들어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성에 대한 배려, 할당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여성들이 가장 일을 잘하고 증명을 해 보일 수가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강금실, 박영선, 한명숙 세 번이나 여성을 공천했지만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승리할 수 있는 리더십과 능력을 서로 갈고닦을 수 있도록민주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당은 여성교육과 발굴을 위해, 리더십 배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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