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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대표, 제261 공중급유대대 격려 방문 인사말

송영길 당대표, 261 공중급유대대 격려 방문 인사말

 

일시 : 20211014() 오후 3

장소 : 공군 김해기지


송영길 당대표

 

5공중기동비행단, 공정통제사도 같이 계시고, 대한민국 공군 역사상 미라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격려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전이 시행되어서 출발할 때 모두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다 지켜보고 있었고 성공적으로 오자마자 테러 사태가 카불 공항에 발생하는 것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정말 이렇게 기적처럼 한발 앞서서 391명의 아프간 공로 기여자들을 다 무사히 귀환시킴으로써 대한민국 선진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보람찬 일을 수행했습니다. 여러분 한 분도 희생자가 없이 전원 무사하게 오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여러분의 평소의 훈련과 정부 부처, 각 사령관, 지휘부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성공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모셔올 때 공군 여러분들께서 우리 영공에서부터 수호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대한민국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재선 국회의원 시절에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서희, 제마부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서희, 제마부대 부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라크 부족장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기 와있는 군대 중에 대한민국 군인이 최고 인기가 좋다이유가 뭐냐, 첫 번째, 오면 부족장들한테 무릎 꿇고 절을 하면서 예의가 바르다. 미군들은 군화를 신고 들어오는데 신발을 벗는다. 그리고 선물을 주고 아이들을 다 친절하게 태권도도 가르쳐 주고, 축구도 가르쳐 주고 교사처럼 아이들을 돌봐주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고, 특히나 부대 안에 성당, 교회, 법당에 이슬람 사원까지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제가 부대장한테 물어봤습니다. 진짜 이게 있는가? 그렇게 부족장들을 부대 견학을 시키면서 보여주고, 특히 의료서비스를 잘해줘서 부족장들이나 주변 주민들조차도 부대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해주면서 미군들이 부대를 올 때,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을 들어올 때, 테러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으려고 태극기를 달고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태극기를 달면 테러 표적이 잘 안 된다는 말을 직접 미군한테 듣고 그 때 느끼는 대한민국의 자부심, 군인 여러분들께서 선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는데, 5공군비행단 여러분의 작전 성공에 감사드리고 모든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새겨준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10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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