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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없이 가벼운 윤석열 예비후보의 복지 발언은 철학의 빈곤만 드러냅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없이 가벼운 윤석열 예비후보의 복지 발언은 철학의 빈곤만 드러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증세에는 손을 들고 복지에는 손을 내렸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주토론회에서 복지는 당분간 효율화해야 한다며 총복지 지출에 대해 축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증세가 필요한 세목으로 소득세·법인세를 꼽았습니다.

 

지금 청기백기 게임이나 OX게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답으로 진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국민의 삶을 어떻게 지키고,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철학이 보이질 않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과거 세금 걷어서 나눠줄 거면 애초에 안 걷는 게 낫다”, “복지는 어려운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샀습니다.

 

오늘의 발언도 복지에 대한 철학 없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이런 식의 철학이라면 결국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수준의 복지 밖에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총복지 지출을 줄이면 혜택의 감소는 보편적인 서민계층이 감수해야 합니다. 서민들은 지금 코로나 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게 삶을 영위하고 있고, 청년세대는 불확실한 미래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윤 예비후보는 증세와 복지에 대해서 한 없이 가벼운 발언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어디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110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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