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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대장동 ‘뒷배’인 국민의힘의 애잔한 노력으로도 진실을 호도할 수 없습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대장동 뒷배인 국민의힘의 애잔한 노력으로도 진실을 호도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52명의 증인을 요구하더니 성남시청과 경기도청을 항의방문하며 국정감사를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행안위 국민의힘 위원 8명 중 5명은 항의방문, 1명은 해외일정으로 총 6명이 국감에 불참하는 사태를 연출했습니다. 감사권을 남용해 시정을 방해하고 직무유기한 것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신속·철저 수사 지시에 대해 청와대와 대통령이 수사 상황의 뒷배에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의혹과 정황이 국민의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범죄의 뒷배는 국민의힘이 아닙니까.

 

국민의힘이 이러한 의도를 곡해하고 묻지마 특검을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대장동 수사를 중단시키고 국민의힘 게이트를 덮기 위한 꼼수입니다. 수사는 검경이 할 것이고, 진실은 드러날 것입니다. 설레발쳐봤자 결론은 하나입니다.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10개 상임위에서 서울중앙지검, 방송문화진흥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가 실시됩니다.

 

법사위에서는 윤석열 검찰의 판사사찰, 고발사주, 장모관련 사건이 주요 이슈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윤우진 전 세무서장과 관련한 검찰의 불기소, 김건희 코바나콘텐츠와 나경원 전 의원 자택 압수수색 관련 영장기각, 대장동 관련자와 도이치모터스 관련 영장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됩니다.

 

과방위에서는 방문진의 MBC관리감독 문제, 문체위에서는 언론중재법, 복지위에서는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법 통과에 따른 효과와 영향 평가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국감과 무관한 대선 후보 정책검증과 무분별한 억측 제기, 무의미한 논쟁 대신 민생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장외투쟁과 감사권한, 고발 등을 총동원하는 열정을 부디 국정감사에 쓰시기 바랍니다.

 

 

 

 

202110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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