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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국민의 존엄한 노동을 비하하는 윤석열 후보는 차별주의자입니다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국민의 존엄한 노동을 비하하는 윤석열 후보는 차별주의자입니다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가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청년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과 기술 중요성을 논하며 한 말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구태한 정치인임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에 따르면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에 1509천명, 매장판매 및 상품대여직에 1876천명, 작물재배업법에 130만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손발로 노동하는 대한민국의 노동자가 단편적으로 추산해도 400만 명이 넘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이 분들 모두를 폄훼할 작정입니까?

 

그 누구에게도 국민의 신성한 노동을 비하할 권리는 없습니다. 더욱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 경선 후보가 국민의 직업을 계급으로 인식하는 전근대적 인식수준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윤석열 후보가 한 발언은 일말의 여지도 없는 차별이며, 윤석열 후보는 직업의 귀천과 국민의 존엄을 훼손하는 차별주의자입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당부 드립니다. 정치 경쟁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부디 국민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 발언에 신중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9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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