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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인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기후위기 대응, 민주당과 여섯 명의 후보가 가장 앞장서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인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기후위기 대응, 민주당과 여섯 명의 후보가 가장 앞장서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전 세계가 지구 온도상승으로 인한 기상이변, 기후위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오늘의 일’,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북미에서만 올해 들어 34천 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고,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에서는 역대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최소 205명이 사망하고 176명이 실종됐습니다. 러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 추운 국가에서는 유례없는 기온 상승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산불과 폭염, 홍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작년 역대 최장기 장마에 이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가까이 일찍 시작된 폭염과 열대야로 최근 일주일 동안 22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달 초 남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가 발생했고 농작물과 양식장 피해가 매우 큽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6명의 대선경선 후보와 함께 탄소중립 공약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재앙적인 기후위기를 막고 우리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상승 이내로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급한 대전환이 필요하고, 과학자들은 1.5도 목표를 위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65개월 남짓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대통령 후보들이 논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일 것입니다.

 

민주당의 여섯 후보 모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내연기관 차량 제로 시점 확정, 석탄발전 제로,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기후에너지부 설치, 남북 탄소감축 협력 등 오늘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최종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민주당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도적 노력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민주당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지켜내겠습니다

 

20217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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