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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대표, 탄소중립 선도기업 현장방문 인사말

송영길 당대표, 탄소중립 선도기업 현장방문 인사말

 

일시 : 2021 7 27(오후 230

장소 : 신성이엔지 용인공장 대회의실

 

송영길 당대표

 

반갑습니다. 이렇게 저희를 맞아주신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님, 김동섭 사장님, 오동훈 전무님, 신철수, 김신우 이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북휴전협정 68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고, 저희 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가 발족이 돼서 제가 대표가 된 후 처음으로 하는 회의이기도 합니다. 이 뜻깊은 날에 재생에너지 분야의 대표적 기업을 찾다가 우리 신성이엔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맞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함께해 주신 백군기 용인시장님과 우리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매일 북극의 빙하가 녹는다든지, 북극곰이 먹을 것이 줄어든다든지, 펭귄 이야기로만 알고 있던 게 아닌, 이제는 바로 우리의 현실 문제로 성큼 다가와 있어서 실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우리 청년세대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마음대로 경제성장을 하면서 쏟아냈던 이산화탄소, 온실가스가 지구를 덥게 만들어서 지구 온도가 지금 1.2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1.5까지 0.3 남은 것 같습니다. 사람도 온도가 1.2 오르면 코로나 감염 증상 이상으로 격리되고 출입도 안 되고 그럴 텐데, 지구가 1.2가 올랐으니 지금 지구가 아프고 경계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들이야 나이가 들었습니다만, 젊은 청년들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터전인데 우리가 책임을 지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가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73천만 톤까지 발생했던 온실가스가 우리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노력을 해서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64천만 톤까지 줄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2030NDC 국가감축목표를 24.4%에서 우리 정부는 35%까지 하려고 하는데 저는 '40%까지 올리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탄소감축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신성이엔지 같은 선도 기업들이 잘 해주셔야 하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기업 현장에 와서 보고 저희들이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클린룸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태양광 셀모듈, 에너지 절감형 냉동공조 제품 등 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선도 기업 신성이엔지에 와서 여러 가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우리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해야 할 가장 우선적 과제가 기후변화 대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당대표가 되어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그린뉴딜과 연결해서 재생에너지 분야의 관련 기업들이 더욱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이지선 대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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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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