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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속한 추경 집행만이 국민의 고통과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습니다 외 2건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속한 추경 집행만이 국민의 고통과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4차 대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에 돌입했고,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고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드릴 재난지원과 피해지원이 더욱 더 시급한 상황입니다.

 

2차 추경에 대한 예결위 심사가 이번 주에 시작됩니다. 수십만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절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빠른 집행의 전제가 되는 추경안 심의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큰 기둥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존 문제는 단순히 골목 상권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분담할 것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추경 논의와 함께 빠른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모두의 멈춤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일째 천명 이상을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 중 수도권 발생 비율은 약 73%이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도 27%정도로 지난 9일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늘(12)부터 25일까지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합니다.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은 ‘3인 이상 모임 금지로 엄격히 제한하며, 사실상 야간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행사와 집회를 금지하고, 종교 활동도 비대면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지역 감염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여름휴가철 풍선효과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모두의 멈춤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철저한 개인 방역과 함께 개인의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멈출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께 멈춤을 호소 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노력이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오만하고 무지한 평론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여성가족부와 통일부 폐지를 주장하며 사회 갈등을 자초하고 애꿎은 공무원들의 사기만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가부와 통일부가 성과가 없어서 불필요하고,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없다는 성과로 제시한 것이 젠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고, 통일이 다가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앞뒤 없는 무지한 발상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말하는 혁신과 청년 정신은 나만 옳고 다른 의견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경솔하고 속좁은 정치가 이준석이 말하는 정치인지 묻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가타부타는 무의미합니다. ‘이준석 평론에 대한 여야, 정부 관계자, 전문가의 평가는 뻘짓”, “부족한 역사인식”, “반통일세력의 오명”, “해경 해체 정신의 계승”, “분열이 원동력인 정치”, “이슈를 이슈로 덮는 물타기”, “철 지난 작은정부 타령등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야 하는 시기에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 것에 대해 반성하시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1야당 대표가 정치 평론했던 시절처럼 행동해서야 되겠습니까.

 

 

20217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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