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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방역 동참 호소드립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79() 오후 14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방역 동참 호소드립니다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16명으로 코로나 유행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3일 연속으로 1,200명대 이상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러스의 속성이 항상 그런거처럼 인구 밀집도가 높고 이동이 잦은 수도권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소모임이나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이 많아 확진자가 더 늘어날 우려가 큽니다. 상황이 악화할 경우, 7월 말에 2,100명대까지 확진자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감염병과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취약한 곳, 해이해 진 마음을 틈타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로 찾아오는 현실은 야속 하지만 바이러스 그 자체의 속성입니다. 오늘 정부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전체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1년간 그랬던 것처럼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 반 넘게 국민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뤄낸 코로나19 방역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다시 한번 지켜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의 감염 확산이 4차 대유행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방역 당국과 현장 의료진이 어려움이 없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가계 소득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손실 보상과 재난지원금을 하루라도 빨리 지급할 수 있게 2차 추경 처리를 위한 여야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방역대응을 위한 진단, 치료, 격리 등에 대한 공고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지원과 점검을 꼼꼼히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현장 관계자, 보건소 직원, 행정직원 등 곳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추경 예산심의에서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백신접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차접종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의 접종, 3차 접종 준비 그리고 국산 백신등에 대한 지원에 필요한 점검을 당에서도 꼼꼼히 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진단검사를 할 수 있는 임시 검사소를 더 확대하고, 입소 여유분이 1천명 남짓 남은 수도권 생활치료센터도 더 확충할 수 있게 방역당국과 협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백신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정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과 일상을 보호하고 다시 더 나은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하는 최선을 더불어민주당이 되겠습니다.

 

 

20217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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