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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얀마 군부는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폭거를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얀마 군부는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폭거를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

 


유엔 총회가 18(현지시간) 미얀마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지난 2월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지 넉 달여 만입니다. 군부의 유혈진압에 저항하는 시민이 최소 800여명 사망했습니다. 매우 늦은 조치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국제사회가 나선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유엔 총회의 결의안 채택은 119개국의 찬성으로 이뤄졌으며, 회원국들 의견을 대표하는 결정인 만큼 정치적 무게가 큽니다. 무엇보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적 시각을 알리고 공고히 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을 비롯해 억류된 정치 지도자들의 석방, 군부의 시위대를 겨냥한 폭력 중단 요구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지난 4월 폭력 중단과 대화 재개를 촉구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합의를 이행하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다만, 이러한 촉구가 법적 구속력이 없어 한계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함께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총칼을 앞세운 미얀마 군부의 폭거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합니다. 미얀마 군부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준엄하게 받들어 야만적인 상황을 하루 빨리 끝내기 바랍니다.

 

주민들의 삶은 궁핍 속에 하루하루 고통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조속히 미얀마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20216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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