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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제복을 입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외 1건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제복을 입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영길 당대표는 오늘(10) 오후 혈관육종암으로 투병중인 강화소방서 소속 김영국 소방장을 만났습니다.

 

김영국 소방장은 5년간의 법정공방 끝에 공무상 사망을 인정받은 고 김범석 소방관에 이어 두 번째로 혈관육종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희귀질환인 혈관육종암은 화재 구조현장에서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 소방장은 지난해 행안위 소방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현실에 국가가 더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오늘 만남에서 송영길 당대표는 김영국 소방관에게 우리 사회의 영웅이라며 저도 공상추정법안의 공동발의자이니까 당대표로서 법안처리를 잘 챙겨보겠다. 이겨낸다는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위로했습니다. 김영국 소방관은 움직이는데 문제만 없다면 계속 근무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면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근무했었지만 현장에 남아있는게 직원들에게 부담될까봐 " 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공상추정법안을 대표발의한 오영환 의원과 김영호 비서실장,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이 함께했습니다.

 

김 소방장은 지난해 공무상 요양(공상)을 승인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법 규정상으로는 소방관들이 희소 질환에 걸려도 직무 관련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워 공상 신청이 기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인이 공상 증명을 책임져야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공상 추정법’(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복무한 분들이 공무상 재해를 어렵지 않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송영길 당대표는 지난 5일 참전유공자 김은용 어르신을 찾아 뵈었고, 9일 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과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 회장을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상이 군경과 순직 군경 및 유가족 등 재난과 위기 상황으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을 만나는 민생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위기나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고 개선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19876,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876, 청년들은 호헌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회사원들은 손수건을 흔들어 호응했고 택시 기사들은 응원의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렇게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워 냈습니다.

 

군부독재의 폭압에 억눌렸던 민의는 폭발적으로 분출되며 민주주의를 활짝 여는 시민혁명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엄혹했던 시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국민과 민주열사들께 존경과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며 새로운 민주주의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민주주의는 자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더 큰 거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나누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을 세밀하게 살피며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6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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