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감사원 조사 의뢰 해프닝 하루 만에 주워 담은 국민의힘, 늦었지만 권익위 조사의뢰 환영합니다 외 1건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감사원 조사 의뢰 해프닝 하루 만에 주워 담은 국민의힘, 늦었지만 권익위 조사의뢰 환영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제야 소속 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의뢰했습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애당초 국민의힘은 번지수를 한 참 잘못 찾았습니다. 애꿎은 감사원의 문을 두드리며,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귀를 막았습니다. 어제 비교섭단체 5당이 권익위에 조사를 의뢰할 때에도 김기현 원내대표는 독불장군처럼 법 개정까지 요구하며 감사원만 외쳤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추상같은 꾸지람 앞에는 어떤 꼼수도, 비겁한 술책도 통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이미 투기혐의로 특수본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까지 나서 고강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훈수를 두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권익위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조사를 받고, 결과 앞에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정치인의 자격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바랍니다.

 

 

 

언론은 부적절한 성폭력 범죄 피해자 보도 관행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어제 국방위 회의를 보도한 한 언론매체에서 성고문 피해 의원 투입이라는 자극적인 기사 제목을 내걸었습니다. 기사 본문에서는 성고문 사건 피해자인 권인숙 의원이라며 부적절한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과거 성폭력 피해 생존자였던 권 의원의 피해 사실만을 부각한 것입니다. 또한 군내 성폭력 대응 긴급현안 질의 보도의 본질마저 훼손했습니다.

 

이 보도는 당당한 정치인으로 성장한 권인숙 의원을 여전히 성범죄 피해자로 바라보는 언론의 참담한 인식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인숙 의원에 대한 언론매체의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언론사는 즉각 사과문을 게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성범죄 보도 준칙을 마련할 것을 요청합니다.

 

 

20216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