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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가덕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신속한 행정절차의 이행과 건설로 이어가겠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가덕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신속한 행정절차의 이행과 건설로 이어가겠습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가덕신공항은 2003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노무현 대통령께 처음 건의한 이후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부침을 겪은 부산, 울산, 경남 시도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드디어 오늘 입법을 통해 사실상 가덕신공항 건설을 최종 확정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역사적 결정입니다. 가덕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면서 어려운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회생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트라이포트의 완성으로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 복합물류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덕신공항으로 인한 부울경의 발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여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도 높일 것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두 번이나 공약하고도 무산되면서, 가덕신공항 건설에 많은 난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의 결정을 재검증하기 위해 이낙연 총리시절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국무총리실에 구성되었고, 오늘 통과된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도 발의되었습니다. 검증위 활동과 특별법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위기 때마다 이낙연 당 대표가 직접 중대한 변곡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 김태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전면에 나서서 가덕신공항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주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시작한 가덕신공항이 문재인 정부에서 확정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대승적으로 협력해준 야당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덕신공항은 현재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이전에 개항해야 합니다. 부산 EXPO 기간동안 예상되는 5천만명의 외국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덕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당내에 가덕신공항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이낙연 당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서 특별법에 명시된 이행절차를 점검, 독려할 것입니다. , 가덕신공항과 연계된 부울경의 입체적인 발전 청사진도 제시할 것입니다. 당 특위는 앞으로 구성될 정부의 가덕신공항 추진단과 쌍두마차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부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가덕신공항 건설이 차기정부 임기초에 착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갈 것입니다.

 

오늘 특별법 통과에 이르기까지 큰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 울산, 경남의 시도민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2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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