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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조선일보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장 발언 왜곡 보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조선일보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장 발언 왜곡 보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조선일보는 1120일자 보도를 통해 김해신공항검증위원장의 발언의 취지와 내용을 심하게 왜곡했습니다. 이에 검증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해명하고 조선일보에 심히 유감을 표했습니다.

 

검증위원장은 보도설명자료에서 보고서나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발표문 이외, 위원장의 별도 입장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25일 전체회의와 1112일 총괄분과위원회를 열어 발표문을 최종 확정한 과정도 설명했습니다.

 

2006년 박근혜 정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해 부울경 3개 단체장이 재검증을 요구했고, 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검증위원회는 이에 대한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입니다. 김해공항 백지화 여부나 가덕도 입지의 적합성 등은 애초에 검증위원회의 업무범위가 아닌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왜곡보도로 인해 검증위원회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국책사업에 혼선을 일으킨데 대해 검증위원회와 국민들께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검증위원회의 결과 발표에 대한 왜곡이나 근거 없는 비난은 지난 14년을 기다려온 동남권 국민들의 열망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 열망은 날로 쇠락하는 동남권 회생의 희망이고,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대입니다. 2006년에 시작된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가 더 이상의 희망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공항은 반드시 안전한 공항이 되어야 하고, 국토 동남권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가덕도는 처음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제기될 때부터 조사되고 검토된 입지입니다. 그동안 지역 갈등이나 정략적 판단으로 수차례 재검증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입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로 다시 한 번 회생과 도약을 꿈꾸는 동남권 자치단체와 국민들은 동남권 관문공항을 신속히 추진하여 2030엑스포 이전에 공항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덕도는 충분히 검토된 가장 합리적이고 유일한 대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02011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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