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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 외 3건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58주년 소방의 날 기념

 

오늘은 제58주년 소방의 날이며,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이후 처음 맞이하는 소방의 날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시는 전국의 15만 소방관들과 10만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소방대원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화마가 휩쓴 곳에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명을 다해주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그들의 헌신은 더욱 빛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전국 각지의 소방관들이 대구로 자원해 달려와 주었습니다. 전국의 확진자와 의심환자를 이송하면서 방역에도 철저히 임해주셨습니다. 화재와 재난의 위기에도 자신을 희생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었습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들도 구급차량 점검과 급식 등 소방 활동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셨습니다.

 

소방대원 모두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대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부족한 현장인력을 2022년까지 충원하고, 소방병원 건립, 119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숙원사업도 진전시키겠습니다.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시스템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국민 안전은 물론 소방관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 피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해야 합니다

 

9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26명입니다. 주말 사이에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더니, 연이틀 세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일시적인 증가가 아니라, 꾸준한 증가 추세라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지난 111일부터 7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확진자는 88.7명입니다. 그 전주에 86.9명인 것과 비교하면 1.8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중과 감염재생산지수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만일 현재 확산세 계속된다면 최소한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에서는 방역으로 인한 여러 제약이 강화되기 시작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으로 일상의 불편을 최소화하려 하지만, 생활과 경제에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불필요한 모임은 자제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K-방역 성공은 국민 참여로 가능했습니다. 국민의 동참을 반드시 이어가야 합니다.

정부의 방역 관리도 한층 강화해야 합니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는 위험에 따른 정밀한 방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발 빠른 대응을 당부합니다.

 

강경화 장관의 방미는 처량한 외교가 아닌,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발걸음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어제 방미길에 올랐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초청으로 한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통상적인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처량하고 위험한 외교이며, 줄타기 외교라고 비난했습니다. 과연 국민의힘이 이 같은 비난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달엔 대한민국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며 백악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고, 이번엔 미국 대선 결과를 놓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 당국의 외교를 비난하기에 앞서 당내 단속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말한 것처럼 이 와중에이 같은 행태는 여러 모로 부적절합니다. 자칫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는 만큼, 개인적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한반도 정책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기의 민감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 당국의 외교를 깎아내리기 이전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기 바랍니다.

 

 

32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오늘(9) 최고위원회에서는 4.7재보선기획단에 대한 위원 추가 구성 보고가 있었습니다.

 

- 위원 : 김철민, 김인호, 신상해

 

20201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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