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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면책 특권 뒤에 숨지 말고, 무분별한 의혹제기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외 1건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 면책 특권 뒤에 숨지 말고, 무분별한 의혹제기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옵티머스, 라임 펀드 사태와 관련해 실체가 없는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패싱이라며 특검 도입까지 언급했습니다. 면책 특권 뒤에 숨어 무분별하게 제기하는 정치 공세입니다.

 

비리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제기된 의혹에 현재 검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은 그 대상이 누구든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여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진실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면책 특권 뒤에 숨어 의혹 부풀리기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의혹 당사자의 실명과 근거를 공개하기 바랍니다. 언론보도에 기대어 익명의 그늘에 숨어 검찰을 압박하고, 정치공세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법 앞에 떳떳하게 나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권력형 게이트까지 운운하며 실체 불분명한 의혹제기에는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근거 없는 거짓주장과 의혹 부풀리기에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불과 얼마 전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며 국민 앞에 변화와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당명과 로고까지 바꾸면서 쇄신하겠다던 다짐을 지켜나가기 바랍니다. 정쟁으로 민생이 덮이지 않도록 국정감사에 매진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실체 없는 의혹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또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정쟁 대신 정책국감, 민생국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도 빈틈없는 정밀방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아집니다. 학교에 갈 수 있는 인원은 늘어나고, 여러 시설의 운영 중단도 최소화됩니다. 소중한 일상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진 것입니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불법 집회로 비롯된 여러 불편을 감내했습니다. 모두 함께 노력한 덕분에 한발 더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 활동 위축과 피로감을 고려한 방역 당국의 거리 두기 완화 조치는 시의적절한 결정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국내 68명입니다. 닷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전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방심은 금물입니다.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까지 장기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상황과 위험도에 따라 방역수칙을 세분화해야 합니다. 국민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방역 효과는 최대화할 수 있는 정밀방역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빈틈없는 방역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합니다.

 



 

202010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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