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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로 거듭나자 외 1건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로 거듭나자

 

오늘 제21대 국회가 4·15총선으로부터 45일만에 임기 1일째를 맞았다. 14614년 임기의 시작이다.

 

총선에서 국민은 민주당에 177석을, 통합당에 103석을 배분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당에 대폭 힘을 실으면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서 존중하도록 분할했다.

 

선거 직후 여당은 유권자의 총의를 지켜 강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할 것을, 야당은 겸허히 국민의 뜻을 받들것을 다짐했다. 여야 공히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여당은 다시 한 번 177석과 103석이라는 숫자에 담긴 유권자의 의지를 마음에 새기고, 야당을 국정 동반자로 존중하며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21대 국회가 '일하는 국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낸 국회'로 기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야당 역시 4·15 총선 유권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일하는 국회' '위기 극복 국회'를 만들기 위해 개원 협상에 성실히 임해주길 당부드린다.

 

한 달만에 개최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부처님의 자비가 국난 극복의 길에 함께하길 기원한다

 

코로나 19로 한 달간 연기됐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늘 전국 사찰 2만여곳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법요식은 작년보다 규모도 대폭 줄었으며, 좌석 간 거리를 1m 간격으로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된다. 정부 당국의 방역 지침에 협조해주신 불교계 관계자분들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법요식은 지난 한 달동안 전국 사찰에서 진행한 '코로나 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끝에 마련됐다. 불교계는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국민 곁에 있었다.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베풀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우리 국민들 마음에 희망과 극복의 의지를 불어넣어주었다.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도 불교계는 법회 대신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되어줬다.

 

다시 한번 불교계와 신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국난 극복의 길에 부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며, 부처님의 지혜를 길잡이 삼아 모두가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 모두 성불하시길 바란다.

 

20205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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